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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자원봉사자 300여 명 노고 치하...하계캠프로 지역 발전 결의
고흥군이 11일 군민회관에서 ‘2026 자원봉사자 하계캠프’를 열고 나눔 현장을 누벼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대회의 성공적 치러냄을 포함해 군정 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고자 기획됐다.우수 봉사자 포상과 화합 경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꾸려진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봉사자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며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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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농업인들, AI 접목해 현장 대응력 확대..."순회 교육 호평"
전남 담양군이 지역 농업 리더들의 첨단 기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11일 담양군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14일까지 관내 6개 읍·면의 농촌지도자회원 310여 명을 순회하며 ‘생활기술 과제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변하는 농업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기기 활용법부터 친환경 영농법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전문 배움터와 협력해 마련한 ‘모바일 생성형 AI 실습’이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 앱을 작동시켜 사진을 변환하는 등 최신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실전 재배 노하우 전수도 이어졌다. 단감 품종별 생육 특성에 대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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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 가공식품으로 여름 보양시장 공략…'손질 걱정 없앴다'
무더위 속 원기 회복의 대명사인 완도 전복을 손질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11일 완도군은 최근 전복 수급 불안과 소비 둔화로 힘겨운 어가를 돕기 위해 공식 온라인몰 ‘완도청정마켓’을 중심으로 가공제품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타우린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지만 손질 과정이 까다로워 구매를 주저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이에 완도군은 데쳐서 바로 쓰는 ‘자숙 전복’부터 녹진한 내장 풍미를 살린 ‘전복죽 밀키트’, 간편 반찬용 ‘전복장’과 ‘전복 절편’, ‘전복 차우더’ 등 현대인의 취향에 맞춘 다채로운 밀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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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안전교육 실태평가서 광주·전남 기초단체 가운데 1위 달성
해남군이 주민 맞춤형 재난 대응 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법정 기준에 맞춰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안전교육 실행 능력과 관련 인프라 확충 수준을 종합 검증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해남군은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민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전했다. 군은 연령별·계층별 특성에 맞춘 생활 및 재난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남군은 주민 스스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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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맞춤형 인구전략 가동
전남 고흥군이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5년 단위 중장기 전략 수립을 본격화한다.11일 고흥군은 최근 군청에서 공영민 군수를 포함한 간부진과 전문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군은 기존의 일회성 인구 유입 정책에서 탈피해 지역 특성을 살린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된 방향은 ▲원도심 재활성화 및 생활인구 확충 ▲지역 자원 기반의 주민 소득 증대 ▲실생활 중심의 정주 여건 개선 ▲맞춤형 교육·돌봄망 조성 ▲체류형 관광·소비 생태계 구축 등 5대 분야다.특히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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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청소년, VR·군장비로 미리 만난 military 직업...‘진로 폭 넓힌다’
담양 청소년들이 현역 군인들과 만나 병역 제도와 군 관련 직업을 다각도로 탐색하는 현장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이번 ‘잡(JOB) 스케치’ 프로그램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방과후아카데미와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손잡고 마련했다.참가 학생들은 전투복 착용과 가상현실(VR) 기기 체험, 군 장비 관람 등 다채로운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담양군은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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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하천·계곡 불법 ‘평상·컨테이너’ 싹 치운다...1차 자진철거 유도
공공 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완도군이 강력 단속에 나선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 점검은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물길을 막아 홍수 위험을 높이는 불법 평상과 데크, 컨테이너, 울타리, 적치물 등이 주요 대상이다.적발된 시설물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응하지 않을 경우 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강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완도군은 공공 공간 독점을 엄단해 휴가철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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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9·10월 여행 지원금 쏜다...소비액 절반 상품권 환급
전남 고흥군이 가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해 관광비의 절반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반값 여행’ 제4차 참가자를 모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10시~17시)에 접수할 수 있다. 지정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일정보다 일찍 마감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1일부터 두 달간 고흥에서 숙박·식음·체험 등을 즐긴 뒤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지출액의 50%를 동일한 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다.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경비 부담은 줄이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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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부동마을, 주민 수익형 ‘햇빛소득마을’ 사업 대상지 선정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 수익을 나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담양군 창평면 부동마을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7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어 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발생한 이익을 복지나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정부가 시설 구축 비용의 최대 85%까지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부동마을은 711kW급 발전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군은 일부 부지 관련 협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편, 7월 말 접수를 마친 2차 공모에는 금성·용·고서·대덕면 등 관내 4개 마을이 추가 도전장을 냈다. 2차 당첨 결과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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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반값 여행’ 4차 모집 이틀 만에 조기 마감..."지역 경기 회복 효자노릇 톡톡"
여행 비용의 반값을 돌려주는 완도군의 대표 관광 정책 ‘완도 반값 여행’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완도군이 밝혔다. 지난 7월 29일 시작된 4차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준비된 예산이 모두 떨어지며 조기에 마감했다.이 사업은 외지 방문객이 현지에서 지출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제도다. 최소 10만 원 이상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되며, 동행 형태와 연령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가족 단위(최대 5인) 기준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방문 하루 전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여행 계획을 등록해야 한다.지난 7월 30일 기준 누적 참가 인원은 약 3만 4천 명에 달하며, 이를 통해 유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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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요 중앙부처 찾아 발품...기후 대응·교통망 국비 지원 건의
명현관 해남군수가 주요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7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연이어 방문하고 주요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 지원을 촉구했다. 우선 농식품부에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 피해 극복을 위해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요청했다. 명 군수는 해당 센터가 단순 연구를 넘어 정책 수립까지 총괄하는 ‘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명 군수는 국토교통부에는 완도~강진 고속도로 신설 시 해남 나들목(IC) 위치 조정 및 연결 국도(18호선) 4차로 확장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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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명품한우 이끌 청년·축산인 모집...스마트축산 단지 2차 입주 접수
전남 고흥군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2차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도덕면 신양리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시범단지는 도로·전기 등 기초 인프라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모집 물량은 670평형 축사 21개 동으로, 선정된 농가는 해당 부지에 축사를 직접 건립해 ICT 기반의 사양관리 시스템으로 한우를 사육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고흥에 거주 중이거나 주소 이전을 계획 중인 사람이다. 귀농인, 청년농업인, 축산 전공자 및 경력자는 물론 기존 축산농가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농가는 입주 후 2년 내에 기존 축사 폐쇄나 용도 변경을 완료해야 한다.군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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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폭염 취약 현장 밀착 점검...살수차 운행 및 휴식 수칙 챙겨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며 온열질환 경고등이 켜지자 담양군이 취약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정국 담양부군수는 지난 4일 담양읍 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를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부군수는 지역 아파트 공사 현장도 찾아 근로자 휴게실 설치 여부와 음용수 비치 상태, 땡볕 시간대 작업 중단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점검했다.도심 열섬 현상을 식히기 위해 가동 중인 도로 살수차의 운행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이 부군수는 “무더위 속 인명사고 예방은 과할 정도의 선제 조치가 핵심”이라며 “고령자와 야외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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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개장 후 7만 6천 명 방문...17일까지 개장
남해안의 대표 피서지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피서객들의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개장 이후 이달 2일까지 총 7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약 3.8km의 백사장과 해송 숲을 갖춘 신지 명사십리는 최근 수상 레저 무료 체험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위치해 있어 물놀이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완도군은 방학철을 맞아 늘어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과 손잡고 현장 수상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여름철 온열 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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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원도심 소상공인 국·도비 2억 5천만 원 확보...활력 회복 속도낸다
해남군 원도심 상권이 각종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을 연이어 휩쓸며 자생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구도심 정비를 넘어 지역 상인의 실질적인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해남 원도심 상가들이 잇따라 수주한 공모사업 금액은 약 2억 5,000만 원 규모다.주요 지원 내역을 보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와 김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피낭시에'와 '달달한해남'이 선정돼 총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사업과 협업활성화 사업, 여성기업 마케팅 분야에서 '달끝초코'와 '땅끝호박당' 등이 수천만 원대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는다.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체질 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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