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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직원 손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로 행정 혁신 펼친다
해남군 공무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놓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열렸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대회'를 열고, 24명의 직원이 여섯 개 팀을 이뤄 준비한 정책 과제를 발표·심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제는 교육, 에너지, 관광, 역사문화 등 지역 현안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혁신, 스마트 행정까지 폭넓게 다뤄졌다.심사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 뒤 제안심사위원회 논의를 거쳐 등급을 확정했다. 올해는 완성도와 독창성을 엄격히 따진 결과 최우수상은 나오지 않았고, 우수상 두 팀, 장려상 두 팀, 노력상 두 팀이 선정됐다.우수상은 해남 근현대사를 재조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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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한가위 앞두고 비상상황 맞춘 의료 지원체계 정비
귀성객이 몰리는 한가위를 맞아 고흥군은 다칠 수 있는 환자가 급증하는 비상 상황에 맞춰 의료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이곳 의료 담당자들은 사고 현장에서 다친 사람들을 살피고 급한 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인원을 서른 명까지 늘리고 사전 연습과 장비 점검을 마친 상태다.고흥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이들과 주민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른 기관들과의 연락망도 다졌다"면서 "사고가 터지면 즉시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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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7년 예산확보 및 주요 과제추진 협의 진행
지역 여당 인사들과 시·군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담양군은 다가오는 해의 예산 확보와 주요 과제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담양을 북부권 핵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발전 구상이 다루어졌다. 특히 광역 철도망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산업 단지 조성, 교통망 연계 등 대형 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꼽혔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영상 감시망 도입과 물 공급 사업, 외국인 일꾼 거처 마련 등 동네 삶의 질을 높일 예산 지원안도 함께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담양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했다.담양군은 이번에 오간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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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월 9~11일 '청정완도 가을섬 여행' 축제 펼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구상하고 기획에 참여한 완도군에 남녘 바다 축제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완도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담아 동네만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잔치로 꾸려진다.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해변 일대에서 10월 9~11일 사흘 동안 이어지는 '청정완도 가을섬 여행' 행사에서는 밤하늘을 감상하는 유람, 옛 정자에서의 휴식 등 주변 섬들과 연계한 다채로운 이동 구상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노래 공연과 마술 무대, 바다 관련 체험 행사, 해변 책 마당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이 펼쳐진다.특히 완도 대표 특산물인 전복을 널리 알리고자 저렴하게 판매하는 깜짝 경매와 시식 행사를 마련한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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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국 펜싱 미래 이끌 선수들 총집결..."지역상권 도움 예상"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해남군이 이번에는 펜싱 전지훈련팀을 끌어오는 성과를 냈다.16일 해남군에 따르면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체육계와 관련 협회의 지원 속에 치러진다. 해남군은 그동안 단순 인원 채우기에서 벗어나 우수한 선수들이 최적의 여건에서 기량을 다질 수 있도록 시설과 여건을 다듬는 데 주력해 왔다.현장에 모인 선수와 지도자 등 쉰다섯 명의 선수단은 이달 이십일까지 열나흘 동안 체력 강화와 기술 연마에 몰두한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이번 과정을 거쳐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선수단이 보름가량 체류하는 비용은 동네 식당과 숙박업소로 돌아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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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핵심관리자 생명보호 특별 안전교육 마련
담양군은 공직자들의 생명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핵심 관리자들을 모아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 모인 이들은 조직 내부와 지역 사회에서 발견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짚어보는 법을 배웠다.강의를 맡은 전남 광역 전문가는 위험한 상태에 놓인 이들이 보내는 여러 행동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알아챘을 때 빠르게 연계하고 지원하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알아채며 제대로 돕는 실천적 조치들을 체득했다.이번 교육은 관련 법률에서 정한 필수 과정을 충족함과 동시에, 국가 기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전문 교육 방식을 활용해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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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 공약 사업 77개 확정…군정 추진 속도 낸다
완도군이 주민들과 맺은 정책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에서 정책 담당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사업 추진 상황과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들을 현실성에 맞게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군은 사업의 효과와 연관성을 꼼꼼히 따져 전체 과제를 6가지 주요 부문, 77개 사업으로 새로 정리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21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복지 향상 15개, 관광 활성화 14개 순이었으며,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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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군수 중 8월 ‘주민 관심도’ 1위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군수 상대로 ‘주민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공영민 고흥군수가 1위로 나타났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1~31일 기간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17개 군수에 대한 ‘주민관심도’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공영민 고흥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이남오 함평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김산 무안군수 ▲임지락 화순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박종원 담양군수 ▲김태성 신안군수 ▲사순문 장흥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장길선 구례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김신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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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간협력체 구성...복지정책 방향 주민과 함께 공유
지역 내 이웃을 돕고 복지 그물망을 촘촘히 다지는 담양의 새로운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담양군은 최근 담빛농업관에서 지역 복지를 이끌어갈 민간 협력체 구성을 마치고,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복지 정책의 방향을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모인 민간 협력 기구는 12개 지역에서 모두 203명의 주민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결하며, 각 지역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장에 모인 이들은 스스로 다짐글을 읽으며 소외된 주민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마음을 모았다.이와 함께 향후 2030년까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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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 중심 행정 실현…현장 응대 역량 강화
완도군이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접성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완도군은 이달 10일 군청 창구 담당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열었다.이번 과정은 창구를 찾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깊이 이해하고, 업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법과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참가자들은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고려하는 공감 능력과 정중한 언어 습관을 다듬으며,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완도군은 향후에도 관련 교육을 주기적으로 이어가 더욱 친절하고 빠르게 주민 요구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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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등 스포츠 교류 중심지로 부상
전남 해남군이 해외 기량 향상 선수단까지 품으며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해남군은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여름 합동 연습을 성공적으로 불러들였다고 13일 밝혔다.총 56명 규모의 국내 선수단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 온 13명, 홍콩에서 온 8명의 대표 선수들도 이번 연습에 합류했다. 국내 중심이던 연습 규모가 해외 대표팀으로 확장되면서, 해남이 보유한 체육 시설과 주변 여건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증명했다.실제로 얼마 전 열린 어린이 축구 대회에 일본팀이 출전하는 등 해남을 찾는 외국 선수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해남군은 축구와 농구, 배구,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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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유물·현대 공예품 소개 교류 전시회 개최
전북 남원에서 전남 고흥의 대표적인 도자기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남원향토박물관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도자기 유물과 현대 공예품을 소개하는 교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정부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고흥 도자기의 역사를 타 지역에 알리고 두 지역 간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500년 전 고흥 운대리 가마터에서 발굴된 고대 유물부터 최신 공예 공모전에서 뽑힌 우수작, 박물관에 머물며 활동한 작가들의 예술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옛 도공들의 독창적인 제작 기법과 더불어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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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원 행정 능력 강화 지역 발전 이끈다
고흥군이 행정 효율성을 올리고 지역 미래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직원 대상 맞춤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직급별로 나누어 최신 기술을 접목한 행정 실무, 문서 작성, 소통 기술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특히 최신 정보기술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돕는다.직원들은 지역의 주요 거점과 거주 지원 시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공영민 군수는 이번 학습을 계기로 행정 능력을 한 단계 높여 군민들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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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현장 소통 강화 주민 목소리 듣는다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역 내 12개 지역을 돌며 주민 의견을 모으는 현장 소통 행보에 착수했다.11일 군에 따르면 첫 순서로 열린 모임에서는 폭우 피해 복구 방안과 쓰레기 처리 시설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기 힘든 건의 사항은 행정적 기준을 자세히 설명하며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공식 일정을 마친 뒤에는 농가 현장을 방문해 시설 재배 현황을 둘러보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담양군은 이번에 수렴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빠른 조치가 가능한 건은 즉시 시행하고, 시간이 걸리는 과제는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원 군수는 군정 운영 과정에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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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눔 행사 열고 3,000여만 원 모금...모바일 상품권도 지급
전남 고흥군이 군청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인재 육성을 위해 쓰일 기금 3,28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여러 참가자가 뜻을 모았으며, 고향 사랑 기금을 비롯해 복지 사업과 교육 발전을 위한 정성이 두루 모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부 후 답례로 받은 물품을 이웃을 위해 다시 내놓는 따뜻한 사례가 이어지기도 했다.최근 관련 모금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은 고흥군은 이를 기념해 12일까지 10만 원 이상 마음을 보탠 이들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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