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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SNS에 게재했던 글 재조명…강한 ‘불만’ 표출?

2018-09-09 17:45:02

힘찬, SNS에 게재했던 글 재조명…강한 ‘불만’ 표출?
[빅데이터뉴스 박지희 기자] B.A.P 힘찬의 SNS에 게재한 글이 재조명됐다.

힘찬은 올해 초 트위터에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그가 연극 ‘여도’에서 이성 역을 맡았음에도 티켓팅 공지나 홍보 자체를 하지 않는 소속사의 행태를 꼬집은 것.
힘찬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리는 사람(팬들)에 대한 배려 또는 이해”라며 팬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했다.

하지만 힘찬의 강제 추행 혐의가 알려지자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응원하겠다는 입장과 팬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으로 나뉘어 대립 중이다.

힘찬은 지난달 지인들과 함께 남녀 각각 3명씩 남양주시 펜션에 놀러가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 중이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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