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주석태가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여행자인 주인공이 무늬만 갑인 여주인공을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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