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아이유 소속사가 세간의 관심 속 아이유 소속사 과거 사무실이 피해를 입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소속사 로엔ent 이사 하길 천만 다행'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서울 강남 방배동에 위치한 'LOEN'이라고 적혀 있는 건물을 찍은 것으로, 누워버린 나무와 함께 차량은 부서지거나 건물 2층에 박혀 있는 등 처참한 모습이다. 이는 이전 사무실이다.
당시 아이유 소속사 이에 대해 "폭우로 소속사가 특별한 피해를 입은 것은 없다. 아무쪼록 인명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아이유, 배우 이준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아이유는 소속사와 재계약 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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