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비롯한 극장사이트에서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76점,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평점 9.6점, 메가박스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감과 뜨거운 호응을 입증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평점은 경쟁작 중 가장 높은 평점일 뿐만 아니라 영화 '라라랜드'와 '위대한 쇼맨', '비긴 어게인', '맘마미아!2', '미녀와 야수' 등을 모두 앞선 것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이후 록 밴드 ‘퀸’의 음악이 선사하는 뜨거운 전율의 무대를 만난 관객들은 “눈물을 참다 참다 더는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영화”, “영화관에서 We Are The Champion 떼창 나왔다”라며 마치 공연장과 같은 뜨거운 전율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퀸’의 음악과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실제 ‘퀸’ 밴드와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시선을 끈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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