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인천 가좌시장이 점포 간판을 LED 원형 간판으로 교체한데 이어 아케이드 상단에는 가좌시장 로고와 가좌시장의 상징인 '캥돌이'를 조명으로 디자인 해 눈길을 끈다.
가좌시장에 점포별 특징을 살려 설치된 디자인 간판과 LED조명은 대표 캐릭터인 캥돌이를 모티브로 해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용객들에게 좀 더 부드럽고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시장 분위기도 한층 산뜻해졌다. 뿐만 아니라 시장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이용객들도 점포 상호를 빠르게 숙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가좌시장문관형사업단 관계자는 “전통시장하면 어둡고 침침하다. 낙후되었다는 이미지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LED 조명 설치를 계기로 시장 내 환경과 미관을 적극 개선해나갈 방침”이라며, “누구나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축제 등 컨텐츠 개발에도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 가좌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사업으로 캐릭터 '캥돌이'의 디자인 간판을 시장 입구에 설치하는 등 시장의 대표 이미지인 만화를 적용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무엇보다 가좌시장의 점포 간판 설치와 LED조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접근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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