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옹성우는 무대 위와 아래의 갭이 크고 온오프 차이가 확실한 타입으로 무대 위에서는 섹시하고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귀엽고 순둥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많은 소녀팬과 누나팬들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잘생기고 귀여운 비주얼을 소유하고 있으며, 생활애교, 스윗하고 섬세하며 생각이 깊은 듯한 일면, 기본적으로 다정다감하고 젠틀한 성격과 말투, 상당히 나긋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을 잘 챙긴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옹성우는지난 17일 JTBC 드라마 '열여덟의순간'에출연을확정지은 가운데김향기와호흡을맞출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