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임직원들은 5G 기반의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KT와 협력사가 미래 먹거리 발굴과 공동 사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협력사 시상 행사인 ‘파트너 어워드 2019’도 진행했다.
물자 분야에서는 ‘가온미디어’가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미디어시장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고 ‘이루온’을 포함한 4개 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공사 분야에서는 ‘대선아이넷’이 5G 조기 구축으로 5G 사업에 기여한 노력으로 대상을, ‘정화통신’ 등 4개 사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SW개발, 글로벌, 신사업 등 7개 분야에서 10개 사를 선정해 우수상을 시상했다.
우수 협력사들의 기술 전시와 B2B 특화 서비스 세미나가 함께 열렸다.
r5G 성과 r미래 기술 r위성 서비스 등 3가지 테마로 우수 협력사가 보유한 기술을 전시했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5G 기술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가 마련됐다.
KT는 4차 산업혁명 속 제조 혁신을 이끌 스마트팩토리 사업 방향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고, kt sat은 5G 시대 위성 산업 변화와 차세대 위성 전략을 공유했다. 참가한 협력사 임직원은 관련 사업에 대해 실행 아이템을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시종일관 적극적인 분위기로 진행됐다.
KT 황창규 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선보이며 통신을 넘어 ICT 융합 산업의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KT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으로 혁신적인 서비스와 솔루션을 만들어 국민에게는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국가적으로는 ICT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