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이 풀무원의 생활 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11월 4일부터 풀무원푸드앤컬처에서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찬장'과 ‘메이하오&자연은 맛있다'에 서빙로봇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풀무원푸드앤컬처와의 협력을 통해 서빙로봇 상용화를 위한 초석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그동안 구축해온 오프라인 푸드 서비스에 우아한형제들의 미래 기술을 도입해 기존 레스토랑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고객 이용 가치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이 풀무원푸드앤컬처에 공급하는 모델은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서빙로봇 ‘딜리'다.
서빙로봇 ‘딜리'는 4개의 선반을 갖추고 있어 한 번에 4개의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고 최대 5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쉽고 편한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있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작동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올해 8월 우아한형제들이 미래식당 콘셉트로 오픈한 ‘메리고키친'에 도입된 서빙로봇과 같은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