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북한산 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서울의 유일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이 겨울 설산의 정취를 느끼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설(雪)레는 눈꽃 트레킹’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최대 총 20명까지 참여가 가능한 이 패키지는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북한산 '소나무 숲길' 코스를 따라 트레킹을 하며, 북한산 자연 감상과 더불어 북한산의 문화유적과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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