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종합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일주일 간 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야놀자위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야놀자는 오는 4월 3일(일)까지 응모자 전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100만 원 장바구니 이벤트’를 선보인다.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여행지와 일정을 정한 후 100만 원 상당의 숙소·레저·교통 등 여행상품을 야놀자 장바구니에 담아 응모할 수 있으며 이 기간 중 매일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1천 명에게는 디즈니+ 구독권을 지급한다.
오는 4월 1일(금)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야놀자라이브를 통해 인기 해외여행지인 베트남(다낭·호이안)과 필리핀(보라카이) 특급호텔 및 리조트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이밖에 야놀자는 국내 여행객을 위한 특별 타임세일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