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저장 시설 모습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
’은 섬마을에
LPG 탱크와 배관망
, 가스보일러 및 안전장치 등을 설치하여 지리적 단절성으로 인한 연료 수급 문제와 비싼 연료 사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 등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
이번에 선정된 섬마을은 청산면 여서마을과 소안면 횡간마을
, 생일면 덕우마을이며 총
195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
사업은
2026년까지 앞으로
5년간 총 사업비
26억 원
(국비
14억 원
)을 투입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고령 주민이 대다수이며 수요가 적어 보일러 등유
, LPG 용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안전사고에 취약한 섬마을의 정주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