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미니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 함평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10일까지 고품질 미니수박 재배를 위한 시설수박 재배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작물의 생장이 둔해지고 병해가 증가하는 등 수박 재배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군은 지난
2019년 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1개 농가를 선정해 미니수박 시범재배를 시작했으며
, 현재
11개 농가로 확대돼 미니수박 재배를 하고 있다
.
미니수박은 기존 수박의
4분의
1 크기로
, 높은 당도는 물론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손쉽게 깎아 먹을 수 있어 최근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또한
, 시설 하우스에서 공중에 열매를 매다는 방식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일반 수박보다 높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다
.
이에 군은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재배 시범사업
’을 비롯해 전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하는
‘과일 단지 육성사업
’을 실시
, 중소형 수박 농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여기에 시설수박 재배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수직재배
, 자동관비 시설 등 신기술을 도입했으며
,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품종을 도입을 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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