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야놀자해 플리마켓’ 개최…"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펼쳐"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야놀자해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야놀자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야놀자 사옥에서 ‘야놀자해 플리마켓’을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에 동참한다.

임직원들과 주변 입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성수기 광고에 사용된 의상과 소품 150여 개를 판매하고, 판매수익금과 재고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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