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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추진위원회 구성

2023-04-18 15:05:25

문화의 달 행사 추진 회의 (사진제공 = 신안군)
문화의 달 행사 추진 회의 (사진제공 = 신안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신안군이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준비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대한민국 문화의달 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총 13명으로 강형기(충북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장호찬(한국방송통신대 관광학과 교수), 강미희(국제지속가능 관광위원회 아태 총괄이사), 엄남현(홍익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대형(에이치존 대표), 손재오(극단 갯돌 상임연출), 윤성진(페스티벌그린얼라이언스 대표), 이영민(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문화의달 행사를 이끌어 가기 위해 추진위원장에 강형기 충북대 행정학과 명예교수와 총감독에 임동창 피아니스트를 선임하며 조직구성을 마쳤다.
신안군은 추진위원회와 함께 이번 문화의달 행사의 주제를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1004섬’, ‘예술’로 날다’로 확정하고 세부계획과 홍보방안을 마련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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