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 정석근)은 특허를 받은 ‘구실사리추출물’을 넣은 세계 최초의 스킨케어 제품 2종(토너, 앰플)을 25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쿱은 지난해 앰플 단일 제품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케어셀라 T’에 토너를 새롭게 추가하고 앰플도 리뉴얼했다. 토너와 앰플에 모두 구실사리추출물이 핵심 성분으로 들어갔다.
‘케어셀라 T(CareCella T)’는 지난해 3월 시장에 첫선을 보인 안티에이징 제품 라인으로, 론칭 당시 노화와 연관있는 텔로미어 이론법을 적용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텔로머레이스의 발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NAD+, NR, NMN 등이 주요 성분으로 함유됐다.
지쿱은 구실사리추출물을 케어셀라 T의 신제품 토너와 리뉴얼 앰플에 적용하며, 기존의 NAD+, NR, NMN을 더해 피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을 4가지로 보강했다.
‘셀라지넬라 로씨(Selaginella rossii)’로 알려진 ‘구실사리’는 한국 전역과 러시아 우수리 등지에서 자생하는 부처손과의 양치식물로,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의 악조건 속에서도 수억 년을 살아올 만큼 강인한 생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실사리추출물은 국제 및 국내 화장품 성분 사전에 주름 개선 및 피부 재생 관련 기능성 원료 세계 최초, 대한민국 단독 등재돼 있으며, 현재 ‘셀라지넬라 로씨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노화 방지 및 피부 주름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로 지난 2021년 11월에 특허(제10-2335262호)를 취득했다.
구실사리추출물에 관한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기술사업화역량강화 사업(2022-JB-RD-0016-01-101) 지원 하에 지쿱의 모기업인 제너럴바이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 및 데이터를 토대로 5년여에 걸쳐 원물 채취 및 원료 공정 표준화, 각종 추출 조건 시험 및 논문 통한 유효성 검증, 인체 안정성 및 원료 효능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 등을 수행했다.
지쿱 관계자는 “노화 지연 및 웰에이징을 위한 제너럴바이오의 체계적인 연구 결실로 탄생한 ‘케어셀라 T’ 라인은 이제 텔로미어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효 성분에 특허 성분 ‘구실사리추출물’까지 더해져 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라인을 완성됐다”고 전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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