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Y존 전문 브랜드 힐러와이(HealerY)를 운영 중인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전문 기업 아주르852(대표 김지혜)가 Y존 전문 케어 서비스를 적용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보타닉가든(Botanic Garden)’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주르852는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앙즈로 산후조리원을 지난 4월 인수하고 보타닉가든이란 새로운 브랜드명을 내걸고 최근까지 시설 리모델링 및 서비스 리뉴얼을 완료했다.
보타닉가든은 싱가포르의 최대 식물원인 보타닉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친환경 공원이 선사하는 심신 안정 및 치유의 에너지를 산후조리원에 담아내고자 기획했다.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 및 관리 서비스로 운영되며 더 블랙(VVIP), 퍼플(VIP), 블루(디럭스) 등급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전 객실에는 좌욕기, 비데, 공기청정기, 제습기, 메델라 유축기 등이 구비돼 있고, 산모의 편안한 숙면을 돕기 위해 신라호텔에 들어가는 시몬스 침대가 마련돼 있다.
신생아실을 비롯해 공간 곳곳이 저자극 친환경 소재로 지어져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모든 층에는 살균 소독 기능을 하는 케어 게이트가 완비되어 산모와 신생아의 감염 위험을 사전에 예방한다. 모든 수유실에도 살균 에어샤워기가 설치돼 있다.
무엇보다 산모의 Y존 회복을 돕고자 자체 개발한 특수 테라피를 선보였는데, 산후조리원이 이 같은 Y존 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은 국내에서는 최초이다. 산모의 산전 산후 회음부 부종 케어 서비스 등 여성의 Y존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가적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타닉가든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숙련된 회음부 도수치료 기술력과 더불어 ‘힐러와이(HealerY)’의 갓패치, 월넛&슈가 바디스크럽, 천연 로즈 오일 함유 세럼 등이 Y존 피부의 진정과 보습, 회복에 도움을 준다.
창업주인 김지혜 대표는 재활치료사로서 13년간 의료계에 재직하며 임산부 및 여성암 환우의 도수치료 등을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보타닉가든에 Y존 회복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 적용했다. 김 대표는 오는 7월 초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주최하는 난소·자궁암 건강강좌에도 강사로 초빙돼 ‘난소·자궁암 환자의 골반저 기능 회복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보타닉가든은 또 국내 여성병원과 산후조리원을 통틀어 업계 최초로 프랑스 LPG사의 ‘엔더몰로지 장비’와 ‘플라밍고 샤워 테라피’를 산모 케어에 동시 활용하고 있다. 엔더몰리지 관리는 복부 둘레 감소, 피부 탄력 증가, 주름 감소, 혈색 개선 등에 도움을 주며, 플라밍고 샤워 테라피는 전신 사우나 관리를 통해 체내 독소 배출, 근육 및 근막 이완, 림프 순환 촉진, 부종 관리 등을 지원하며 산모의 붓기와 체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보타닉가든은 물로만 만든 친환경 살균수와 계면활성제나 화학제가 첨가되지 않고 무세제 세정시스템 기술의 워터루 세탁수를 사용한다.
김지혜 아주르852 대표는 “임신과 출산 과정은 인류의 삶 속에서 가장 신비로우면서도 여성이 가장 아름다워보이는 순간”이라며 “기존 소유주인 앙즈로여성병원과 연계한 산모 및 신생아 원스톱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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