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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싱가포르관광청과 캠페인 진행…"여행 활성화 지원"

2023-12-03 11:09:03

사진=인터파크트리플 제공
사진=인터파크트리플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인터파크가 싱가포르관광청(소장 니키 시트 (Nicky Seet))과 함께 ‘이번 겨울엔, 싱가포르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은 인터파크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여행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달 말까지 싱가포르 기획전을 열고 가족여행 최적화 패키지를 선보인다. 도심 속 휴양지로 손꼽히는 센토사섬과 버드파라다이스·보타닉가든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다. 이외에도 싱가포르 인기 패키지·항공권·티켓 등을 특가로 판매하고, 야경·먹방·레저 등 주요 테마별 여행 정보도 공유한다.

인터파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여행 심리를 자극하는 오프라인 공간도 선보인다.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싱가포르 대표 명소인 멀라이언 공원과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개인 SNS에 포토존 인증샷을 공유한 방문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동반 1인 포함)에게 싱가포르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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