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이 롯데마트 문화센터 18개점과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 사진=풀무원다논 제공
[빅데이터뉴스 강지용 기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김진홍)은 다가오는 여름학기에 롯데마트 문화센터 18개점과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성실하게 사는 것을 넘어 휴식까지 챙기는 겟생(Get+生)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풀무원다논이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그릭요거트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 빅팟(400g)’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준비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지난해부터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협업을 통해 그릭요거트 제품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일부 지점의 경우 수강생이 몰려 강좌가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풀무원다논의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은 발효유 특유의 신맛이 적고 달지 않아 다양한 재료들과 깔끔하게 어우러지는 제품으로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활용한 망고 요거트, 오렌지 머핀, 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를 비롯해 과일 샌드위치, 콥샐러드 등과 같은 간단한 식사 메뉴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풀무원다논은 쿠킹 클래스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롯데마트 문화센터 쿠킹클래스 수강권과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 빅팟‘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