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모두에서 닛산이 설정한 고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모듈이 원활히 구동될 수 있도록 지원)인 마이크로사(MICROSAR)는 닛산 전기차인 ‘아리야’ SUV의 모터 드라이브 컨트롤러에 적용됐다.
벡터는 그간 닛산에 자사의 CANbedded(OEM 맞춤형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및 MICROSAR와 같은 닛산 자동차 사양에 호환되는 다른 소프트웨어와, 여러 양산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자동차 시스템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 소프트웨어인 FBL(Flash Bootloader)도 제공해 왔다. 벡터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모두에서 닛산이 설정한 고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음을 입증하여 이번에 벤더로 선정됐다.
벡터의 MICROSAR는 여러 글로벌 OEM의 양산 개발에 사용돼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AUTOSAR BSW이다.
2016년에는 자동차 기능안전성 가운데 최고 수준인 ASIL-D(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자동차안전무결성수준) 등급 인증을 받은 AUTOSAR BSW로서, 수많은 양산 프로젝트에서 실적을 쌓아왔다. 이를 통해 안전(Safety) 관련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위해 더욱 개선된 ECU를 구현할 수 있다.
벡터는 MICROSAR 외에도 소프트웨어 부품 설계 툴인 DaVinci Developer Classic을 비롯하여, AUTOSAR BSW 및 Runtime Environment (RTE) 설정 및 코드 생성 툴인 DaVinci Configurator Classic을 포함한 AUTOSAR 개발 툴 체인(Tool Chain)을 모두 보유하여, 고객이 단일 벤더에서 AUTOSAR 개발을 위한 전체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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