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5월 두나무는 ‘도전! 금융골든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장노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접수된 디지털 자산 관련 불공정 거래 및 투자 사기 피해자의 33.4%가 5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크지만 투자 이해도가 낮아 장노년층을 노린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
이에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경험을 활용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도전! 금융골든벨’은 기초 금융 상식부터 ▲디지털 자산의 개념 ▲시장 구조와 정책 ▲사기 예방 등 디지털 자산 투자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교육은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퀴즈 대회 등 참여형 이벤트도 더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
프로그램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차별 선착순 300명, 총 1200명을 모집한다 .
‘도전
! 금융골든벨
’은
금융감독원이
금융사들과
함께
진행하는
시니어
금융
교육으로
, 기존에는
KB국민은행
, BNK부산은행
, 우리금융미래재단
등이
참여했다
. 디지털
자산
업계에서는
두나무가
처음으로
합류하게
됐다
. 두나무는
이후
수도권
거주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업클래스
시니어
디지털
자산
금융
교육
’도
이어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장노년층이
노후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운용하도록
돕고
, 장기적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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