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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영혼장비 재감정 업데이트

2025-09-10 11:52:33

'유일 장비' 능력치 재설정 가능해져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빅데이터뉴스 성상영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 업데이트를 통해 장비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영혼장비 재감정과 신규 스킬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혼장비 재감정은 게임 내 최고 등급인 '유일 장비' 옵션 능력치를 재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쉘터 내 연금술 솥 10레벨을 달성하면 재련 탭에 '재감정' 항목이 열린다. 재감정에는 '영혼 감정서'가 필요한데 이 아이템은 결투 상점, 잡화 상점, 방랑 상인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장비에 부여된 옵션 가운데 최대 3개까지 잠금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강력한 신화 등급 '황야의 심판'도 나왔다. 이 스킬은 모래 구덩이를 생성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방어력과 지속성 저항력을 감소시킨다. 유물 '독화의 잔영'은 분출된 독성 물질로 적들을 중독시켜 지속성 지속 피해를 부여한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업데이트·이벤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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