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윌로펫, 반려견 종합 영양 보조제 공식 출시 유한양행의 반려동물 토털 케어 브랜드 ‘윌로펫’이 반려견의 생애주기와 주요 건강 기능별로 세분화된 종합 영양 보조제를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총 7종으로 △퍼피&주니어 △어덜트 △시니어 연령별 3종 및 △기관지△눈△관절△신장 등 건강 기능을 위한 4종으로 구성됐다.
윌로펫 종합 영양 보조제는 반려견의 생애주기와 건강 니즈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계됐다. 알러지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가수분해 단백질이 사용됐고 3중 보호 개별포장이 △빛 △수분 △산소를 차단하고 영양소의 안정성이 확보됐다.
츄어블 정제로 개발돼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였고 원료 함량이 투명하게 공개돼 보호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됐다. 이외에도 정제 제형을 통해 영양소 성분이 일정하게 담아져 개별포장으로 영양 손실이 최소화됐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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