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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청년통계’ 공표

2025-12-29 17:16:06

맞춤형 청년정책 기초자료 마련

진도군청 전경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청 전경 (사진제공=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진도군이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작성한 ‘2025년 진도군 청년통계’를 공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도군은 청년통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진도군 청년통계’는 2024년 12월 말 주민등록 인구를 토대로 진도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분야의 77개 항목을 조사해 수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진도군 청년인구는 7,243명으로, 진도군 전체 인구의 25.4퍼센트(%)를 차지했다.

청년 가구는 2634가구로, 일반 가구의 19.3퍼센트(%)였으며, 주택을 소유한 청년인구는 1426명으로 19.7퍼센트(%)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진도군 등록사업체 7773개 가운데 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1964개로 25.3퍼센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폐업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청년사업체는 1802개로 91.8퍼센트(%)의 유지율을 보였으며,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23.6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에 공표된 청년통계를 청년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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