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 (사진제공=신안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신안군이 지난 23일 국립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신안군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신안군과 신안군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인 신안군 군수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한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김정섭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 김대기 신안군탄소중립지원센터장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안군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근거해 지정된 기관으로 2024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9월 공모를 거쳐 11월 국립목포대학교가 최종 지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국비 3억원과 군비 3억원으로 총 6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신안군탄소중립지원센터는 우리군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기반”이라며, “이번 센터 지정은 탄소중립을 선언적 목표에 그치지 않고 실천과 실행의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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