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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역도실업팀, 전남체전 ‘금빛 바벨’...전원 3관왕 달성

2026-04-17 07:28:29

완도군청 역도팀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청 역도팀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완도군청 소속 선수 4명은 인상, 용상, 합계를 모두 휩쓸며 전원 3관왕에 올랐다. 이들이 획득한 금메달은 총 12개로, 완도군은 역도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체급별로는 김동민(67kg급), 강민우(85kg급), 임정희(86kg급), 김이안(69kg급) 선수가 출전해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시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 특히 베테랑 임정희의 노련미와 젊은 선수들의 폭발적인 파워가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완도 역도는 이제 세계로 향한다. 김동민과 강민우는 오는 5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친선대회에 출전해 국제적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호철 감독은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국내외 대회에서 완도 역도의 저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완도군 또한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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