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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아파트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 개발...한화포레나 관심도 증가

2026-06-10 09:47:04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문주 투시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문주 투시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빅데이터뉴스 최용선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문주와 동 출입구를 아우르는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Forena Journey)’를 개발하고 향후 분양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디자인이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동 출입구까지 이어지는 이동 경로를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기존 ‘포레나 비스타(Forena 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강조했다면, ‘포레나 저니’는 입구와 출입구 등 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이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인 문주 디자인은 석재 소재의 강렬한 색채 대비를 활용해 시각적 존재감을 높이고, 각 구조 요소의 조화를 통해 프리미엄 단지의 상징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문주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적용했으며,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형태의 LED 조명을 설치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했다. 또한 정문과 연결되는 지하 주차장 진입램프에도 동일한 석재를 사용해 디자인의 통일성을 높였다.

동 출입구는 기존의 개방형 구조 대신 가림벽을 적용해 외부에는 정돈된 이미지를, 내부에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림벽 사이에는 창과 나무를 배치해 자연 채광과 바람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주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 역시 무광 질감의 마감재를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하는 등 단지 전체에 걸쳐 일관된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이 가장 자주 접하는 대표적인 공용공간”이라며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생성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14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2025.05.01~31) 44건 대비 370건 840.9% 증가했다.
"한화포레나에 대한 소비자 포스팅이 급증한 것은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디자인 혁신과 신규 분양 이슈가 동시에 주목받은 영향으로 분석된다"면서 "최근 주택 시장에서 단순한 입지나 가격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 커뮤니티 시설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된 점도 포스팅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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