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웅진씽크빅이 경기북부보훈지청과 손잡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은 이달 23일까지 '호국보훈 4행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호국보훈'으로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4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계정당 1회만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 시상도 마련됐다. '나라사랑 표현상'·'보훈 마음상'·'기억해요 상' 수상자 각 1명에게는 한국 역사 관련 전집 세트를, 창의적인 4행시를 작성한 '씽크빅상' 수상자 5명에게는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호국보훈의 가치는 가족이 함께 일상 속에서 되새기고 이야기할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아이들이 4행시를 직접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웅진씽크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웅진씽크빅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489건으로 전월(2026.04.01~04.30) 1,166건 대비 323건, 2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지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가족 참여형 SNS 이벤트 소식이 육아·교육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전월 대비 정보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나라사랑 콘텐츠와 교육 브랜드의 결합이 학부모 층의 관심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