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빗썸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 앞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 환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시작된 정기 헌혈 캠페인은 올해 1월과 5월에 이어 세번째를 맞이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직접 헌혈 외에도 헌혈증 기부함이 함께 운영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헌혈증은 빗썸 명의로 조혈모세포협회에 전달되어 수혈이 시급한 소외계층 환우들의 치료와 수술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보람찬 나눔이 빗썸의 독자적인 사내 문화로 완전히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빗썸 임직원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빗썸임직원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19건 대비 248건 20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공격적인 시장 마케팅 및 프로모션,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에 따른 대응, 조직문화 및 기업 복지 관심 증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