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유소년 야구 대회 (사진제공=완도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완도야구장과 공설운동장에서 처음으로 열린 장보고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초등학교 야구부와 리틀·유소년 야구단 등 전국 16개 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실력을 겨뤘다. 선수단 360명과 응원 온 관람객 700명을 합쳐 1,060여 명이 완도를 방문했다.
꿈나무 리그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정상에 올랐고 목포시가 뒤를 이었다. 유소년 리그에서는 함안군이 우승했으며, 완도군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최대 4억 7천만 원으로 추산된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대회 유치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