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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단풍 지도’ 서비스 오픈...소비자 관심도 상승

2026-10-19 14:06:26

자료=카카오 제공
자료=카카오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이 가을을 맞아 ‘단풍 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들이 가을 나들이 장소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단풍 명소의 단풍 현황과 장소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

단풍 지도는 ▲원주 반계리은행나무 ▲춘천 남이섬 ▲서울숲 등 전국 단풍∙은행 명소 65곳과 각 장소의 단풍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맵 앱 검색창에 ‘단풍 지도’를 검색하거나 검색창 하단에 있는 ‘단풍 지도’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단풍 명소와 은행 명소는 각각 단풍잎과 은행잎 모양 아이콘으로 확인 가능하다. 잎이 물든 정도에 따라 ▲단풍 전 ▲첫 단풍 ▲절정 3단계로 표시돼 지도 위에서 단풍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명소의 장소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며, 주소, 주차정보, 홈페이지 등 나들이에 필요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단풍잎이 떨어지는 애니메이션이 자동 재생돼 카카오맵에서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번 단풍 지도는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선정한 ‘가을에 걷기 좋은 산책길’도 함께 소개해 이용자들의 가을 나들이 선택지를 넓히고 걷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3일부터는 르무통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풍 지도에 소개된 장소를 방문해 카카오맵에 후기를 남기고, 후기 링크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한다. 단풍 지도 화면을 캡쳐해 SNS에 공유하고 게시글 링크를 제출한 100명에게는 메가MGC커피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 중 하나라도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르무통 운동화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카카오맵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람 카카오맵 도메인 리더는 “지난 ‘벚꽃 지도’에 이어 가을에도 이용자들이 나들이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단풍 지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 정보를 제공해 일상 속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4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4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카카오맵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9월 카카오맵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1만 6,689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8.01~08.31) 1만 4,411건 대비 2,278건 15.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추석 연휴 특수 및 편의 서비스 제공,대형 가을 축제 및 문화 행사의 '전용 디지털 지도' 탑재,초정밀 교통 서비스 통합 및 주요 기능 개편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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