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2026년 하반기를 맞아 실제 소비자 사용 후기를 반영한 비타라인 5종 성분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비타라인 5종 전 제품에 식약처 미백 기능성 고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5% 함유하고, 독자 성분인 ‘펩타이드 엑소좀™’을 제품군에 따라 차등 처방해 피부 결, 탄력, 모공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력을 높였다.
이번 성분 업그레이드는 실사용자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유효 성분 함량을 대폭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피부 톤 개선을 돕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상향 조정했으며, 보습과 탄력 케어에 관여하는 성분을 보강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핵심 성분인 ‘펩타이드 엑소좀™’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유래 나노 엑소좀 추출물과 순도 99% 저분자 다이펩타이드-15를 결합한 달바의 독자 개발 원료다. 모공 크기보다 약 467배 미세한 나노 입자로 구성돼 피부 속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이고 매끄러운 윤기를 부여한다. 또한 인체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통한 저자극 판정과 정식 비건 인증을 완료해 고기능성 포뮬러이면서도 데일리 스킨케어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타라인 5종은 ▲비타 토닝 캡슐 크림 나이아신아마이드 5% ▲비타 토닝 캡슐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5% ▲비타 토닝 세럼 토너 나이아신아마이드 5% ▲비타 토닝 스프레이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5% ▲비타 토닝 세럼 로션 나이아신아마이드 5%로 구성된다. 전 제품 모두 나이아신아마이드 5% 규격을 갖췄으며, 제품별로 펩타이드 엑소좀™ 함유량을 조절해 피부 상태와 스킨케어 루틴에 맞춰 선택하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비타 토닝 캡슐 크림’은 펩타이드 엑소좀™을 20% 함유해 보습과 탄력 형성을 돕고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비타 토닝 캡슐 세럼’과 ‘비타 토닝 세럼 로션’은 각각 10%를 적용해 고른 안색과 탄력 개선을 유도한다. ‘비타 토닝 세럼 토너’는 세안 후 첫 단계 정돈용으로 5%를 담았으며, ‘비타 토닝 스프레이 세럼’은 건조 시 수분과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8%를 배합했다.
달바는 비타라인의 기능성 및 원료 차별성을 토대로 최근 약국 유통망 입점을 추진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전문 유통 채널에서도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달바 측은 이번 비타라인 5종 리뉴얼을 통해 피부 톤과 탄력을 동시에 아우르는 기능성 스킨케어 경쟁력을 한층 높였으며, 향후에도 소비자 피드백과 시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제품 연구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