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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글로벌 공공조달 AX 전략 전문가 과정' 교육생 25명 모집

2026-10-21 14:49:49

11월 16일부터 서울서 6일간 48시간 운영, 수강료 100% 전액 국비 무료
ICT 재직자·컨설턴트 대상 무역·통관 이론부터 AI 프로젝트 실습까지 6단계 편성
전문 교재 및 중식 무료 제공, 80% 이상 이수 시 공식 수료증 수여, 13일 접수 마감

이미지=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제공
이미지=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KEP협회)는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무역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글로벌 공공조달 AX 전략 전문가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오는 11월 13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 세계적인 무역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 공공조달 및 해외 수출 분야의 전문 직무 지식에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무 현장에 즉각 투입 및 적용할 수 있는 AX(인공지능 전환) 전략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초 수출 실무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전략 기획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수출 지능화 집중 커리큘럼으로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ICT 기업 재직자 및 관련 분야 경력자, ICT 기업 대상 컨설팅 수행 경험을 보유한 AI·SW 개발자와 전문 컨설턴트 등 총 25명이다. 교육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총 6일간(48시간) 서울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 강의와 실습이 이어진다.

커리큘럼은 분야별 현장 전문 지식과 데이터 실습을 망라하여 총 6단계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우선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글로벌 조달 및 무역 환경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다진다. 1회차에서는 해외시장 진출 구조에 대한 이해와 함께 무역·통관 필수 실무를 학습하며, 2회차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규제를 비롯해 ESG,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전략 및 수출 리스크 관리 방안을 다룬다. 이어지는 3회차에서는 글로벌 공공조달 산업 전반의 메커니즘과 해외 조달 프로세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4회차부터 6회차까지는 수강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이 펼쳐진다. 4회차와 5회차에서는 글로벌 공공조달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익히고 각국 조달 플랫폼 탐색을 통해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현지 시장·바이어·통관·계약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리스크를 진단·분석한다. 교육 마지막 날인 6회차에는 실무 현장에 직접 도입 가능한 AI 과제를 도출하고, 현업 기반의 AX 전략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종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여 교육생을 위한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교육비가 100%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 교육생의 비용 부담을 없앴다. 장시간 이어지는 교육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전문 교재와 함께 매일 점심 식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체 교육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명의의 공식 수료증과 기념품이 수여된다.

교육 참가 신청 접수는 2026년 11월 13일(금)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협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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