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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한화, ‘샤갈, 너머의 여정’ 얼리버드 티켓 28일 오픈...관람객 관심도 급상승

2026-10-28 10:41:50

자료=퐁피두센터 한화 제공
자료=퐁피두센터 한화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두 번째 퐁피두센터 컬렉션 전시 ‘샤갈, 너머의 여정(Chagall, Ever Crossing)’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에 앞서 오는 10월 28일(수) 오전 10시부터 성인 입장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샤갈, 너머의 여정’은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소장한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의 주요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전시다. 퐁피두센터는 샤갈의 작업실에서 직접 전달된 유족의 기증 작품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샤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 내 10개 기관에 기탁된 퐁피두센터 소장 작품을 포함해 회화, 조각, 도자 등 65점이 출품되며, 재 제작된 스테인드 글라스와 미디어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마르크 샤갈의 폭넓은 작업 세계를 아우르며, 그가 겪었던 시대의 격변과 예술적 실험을 함께 조명한다. 특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조각과 도자 작품도 함께 선보여, 회화를 넘어 다양한 매체로 확장된 샤갈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보다 많은 관람객이 퐁피두센터의 샤갈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단 1주일간, 총 3,000매 한정으로 판매되며, 전시 단독 입장권은 성인 정상가 25,000원에서 30% 할인된 17,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시 입장권과 유료 오디오가이드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20,500원)도 함께 선보인다. 얼리버드 티켓은 11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샤갈, 너머의 여정’ 일반 입장권은 11월 15일부터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25,000원, 시니어 및 청소년 17,500원, 어린이 15,000원이다. 전시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4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4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퐁피두센터 한화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퐁피두센터 한화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7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0건 대비 745건 74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야외 정원 프로젝트 '63 아우돌프 가든' 9월 공개 및 프리즈(Frieze) 연계,개관 특별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및 오디오 가이드 이슈,여의도 문화 랜드마크 조성 및 랜드마크 건축 관심"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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