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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3분기 소비자 호감도 큰폭 개선..."탄탄한 기초체력 확보"

2026-10-29 08:09:32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올해 3분기 메리츠화재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호감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올 3분기(2026.07~09) 메리츠화재에 대한 소비자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9)보다 순호감도가 8%P 가까이 오르며 소비자 신뢰가 한층 두터워진 것으로 평가된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3분기 메리츠화재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호감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올 3분기 메리츠화재 키워드의 긍정률은 18.73%, 부정률은 10.48%였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순호감도는 8.25%P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순호감도 0.31%P(긍정률 20.13% - 부정률 19.82%)보다 7.94%P 높아졌다.

백분율로 따지면 지난해에 비해 27배 수준 높아진 것이다. 같은 기간 부정 정보량은 1,857건에서 750건으로 59.6% 줄어, 부정 여론이 크게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8월 중간배당 결정과 함께 상반기 순이익 1조243억원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며 “장기인보험·일반보험의 매출 성장과 자동차보험 흑자 전환, 안정적인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 231%) 등 탄탄한 기초 체력이 신뢰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가입 13만 건을 넘어선 펫보험과 여행지 특성에 맞춘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실손24’를 통한 간편 청구 등 소비자 편의를 높인 상품·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에는 14주 중 6주 동안 순호감도가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7~9월 매달 플러스를 유지했다”며 “월별 부정률도 8~11%대에 머물러 지난해 주별 부정률(13~24%대)보다 크게 낮아지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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