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V 게임 개발·퍼블리싱·글로벌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력
게임 IP 공동 개발·스트리머 연계 콘텐츠 등 사업 기회 모색
손경현 컴투스홀딩스 본부장(오른쪽)과 홍기석 SOOP 본부장이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과 FMV(Full Motion Video)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앞서 체결한 3자 퍼블리싱 계약을 바탕으로 양사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FMV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글로벌 마케팅 및 시장 확대, 게임 IP 공동 개발 및 확장, 스트리머 연계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FMV 게임은 실제 배우가 출연하는 실사 영상에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한 장르다.
앞서 컴투스홀딩스는 SOOP,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 개발사 ‘몬스터가이드’와 신작 FMV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3사는 각사가 보유한 게임 개발, 퍼블리싱 및 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자사의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역량과 SOOP의 스트리머 및 팬덤 생태계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와 온라인 생중계 등을 통해 게임 콘텐츠의 스트리밍 활용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오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별 본선을 통과한 선수 12명이 참가하며,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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