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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광고자율심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연다

2019-06-20 09:48:04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 김민기)는 오는 21일(금),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 매화홀에서 ‘광고자율심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광고의 자율심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광고자율심의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논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한은경 교수(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가 사회를 맡고, 이희복 교수(상지대 언론광고학부)가 발제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엔 문철수 교수(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윤명 사무총장(소비자시민모임), 이명환 상근부회장(한국전광방송협회), 주석영 변호사(회명합동법률사무소)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외에도 관련 분야의 많은 인사들의 참석이 예정돼 있어 열띤 토론회가 예상된다.

한편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광고의 신뢰도 및 책임의식 제고는 물론 광고의 자율심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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