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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비즈니스 중심에서 레저 중심으로 변신 중

2020년 05월 28일 09:4704:04 송고

곽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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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플로팅 요가 / 사진제공 = 서울신라호텔
[빅데이터뉴스 곽예지 기자] 비즈니스 출장객이 뜸해진 서울의 특급호텔들이 레저 고객을 모시기 위한 이색 이벤트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레저 호텔의 강자인 제주신라호텔의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하며 비즈니스 고객 중심에서 레저 고객 중심 호텔로 변신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서울 특급호텔의 주요 고객이 해외 비즈니스 출장객에서 레저 고객으로 전환되면서 비즈니스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던 호텔들도 레저 호텔의 면모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올해 5월 레저 고객 비중이 전체 예약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대표 레저 호텔인 제주신라호텔에서 성공을 거뒀던 액티비티와 식음 상품을 들여와 새롭게 선보이며 도심에서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도심에 위치한 호텔들과 달리 남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외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러한 특징이 부각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별해 지속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최근 선보였던 ‘허니문 패키지’,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 등은 제주신라호텔에서 앞서 선보였던 것을 재해석한 상품들로, 제주에서 쌓은 인지도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 5월 제주신라호텔에서 선보였던 ‘플로팅 요가’를 오는 6월 5일부터 서울에서도 시작한다.
물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요가 동작을 수행하는 ‘플로팅 요가’는 이색적인 즐거움과 뛰어난 운동효과, 그리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비주얼로 상품 출시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끌어낸 상품이다.

플로팅 요가는 ‘SUP(Stand Up Paddle) 요가’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해양레포츠가 발달한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신 건강 관리에 탁월하고, 자신을 둘러볼 수 있어 스트레스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제격인 운동법이다.

또한, 일반 요가보다 약 3배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운동효과도 뛰어나다.

이번 플로팅 요가 클래스는 오전 8시 50분부터 약 40분간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어번 아일랜드’의 운영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약 한 시간 일찍 진행돼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요가로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강 인원 및 간격 등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최대 참가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자 간 거리는 2m 이상으로 유지되어 감염의 예방과 함께 여러 요가 동작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서로의 거리를 지킬 수 있게 배치된다.

플로팅 요가 프로그램은 ‘어번 플로팅 요가’ 패키지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본 패키지는 오는 6월 5일부터 7월 4일 중 매주 금, 토요일 투숙으로 예약 가능하다.

‘어번 플로팅 요가’ 패키지는 △디럭스 룸(1박), △플로팅 요가 참가 혜택(2인), △어번 아일랜드(야외 수영장) 올데이 입장 혜택(2인),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기본 구성된다.

곽예지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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