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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중국인민은행, 국제결제은행과 '위안화 유동성 협약' 체결"

2022년 06월 27일 15:0625:25 송고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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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본사. /사진 출처 = 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이 위안화 유동성 협약(RMBLA)을 체결했다.

인민은행 관계자는 인민은행의 RMBLA 가입이 BIS와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제시장에서 위안화 수요를 충족시켜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MBLA는 BIS가 설계한 금융 협약으로 금융시장에 파동이 일어났을 때 협약에 가입한 중앙은행에 유동성 지원을 해준다. 인민은행 외에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홍콩금융관리국, 싱가포르 금융관리국, 칠레 중앙은행 등이 있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RMBLA에 가입한 중앙은행들이 각기 최소 150억 위안(약 2조9천58억원) 또는 이에 상응하는 달러를 출연했다. 가입한 중앙은행은 유동성 수요가 있을 때 출연한 자금을 인출할 수 있고, 적격 담보를 제공하고 단기 자금을 차입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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