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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산전, 국책과제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 착수
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전문 제조기업 우진산전은 101억 원 규모의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 국책과제 사업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차량 개발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인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공식 과제명은 ‘교통약자를 고려한 고안전 핵심부품 적용 주행거리 420km급 전기 저상버스 개발’이며, 우진산전 사업비는 101억 원이다. 세부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배터리팩, 800V SiC(실리콘 카바이드) 전력모듈, 광역 저상버스 플랫폼 등 3가지 핵심축으로 구성되며, 오는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한다.우진산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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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인수…인터넷은행 첫 캐피탈업 진출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캐피탈업에 진출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고 25일 공시했다.카카오뱅크는 이르면 연말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캐피탈업 진출에 필요한 라이선스와 운영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스턴캐피탈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여신전문금융사로 리스금융과 기업금융을 영위하고 있다.카카오뱅크가 캐피탈사 인수에 나선 배경에는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여신 성장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오토금융 등 비은행 여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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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계열사 대표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 출범
상미당홀딩스가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출범시키고 계열사 간 협업과 경영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상미당홀딩스는 오는 7월 1일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상미당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 경영 현안과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계열사 간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주요 경영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협의체는 대외정책,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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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THE H1 W 신규 오픈 초고액자산가 프리미엄 서비스...투자자 관심도 증가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57)에 WM, IB, S&T 등 각 부문 역량을 집결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THE H1 W를 신규 오픈하고 개점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3일 진행된 개점 기념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손님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THE H1 W는 현대백화점 VIP(쟈스민 손님) 손님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금융센터다. 하나증권은 THE H1 W에서 주식, 채권 등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NEW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 서비스도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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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호주 자원, 고려아연 기술력 결합해 시너지 낼 것"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를 예방하고 호주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제련 산업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또 핵심광물 밸류체인 고도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 기회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면담은 24일(현지시간) 호주 수도 캔버라에 있는 총리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앨버니지 총리는 최 회장이 고려아연 계열사인 호주 타운스빌 소재의 썬메탈코퍼레이션(SMC) 최고경영자 재임 당시 성과를 직접 거론하며 “고려아연은 호주 내에서 운영 역량이 검증된 신뢰받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주 SMC에 상당 기간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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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심장부' 착공...소비자 관심도 증가
LS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그린링크가 최근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의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건설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LS그린링크 공장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생산기지로, 2027년 하반기 완공과 2028년 1분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ation) 타워는 케이블의 절연층을 형성하는 핵심 생산설비다. 케이블을 수직으로 생산해 중력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높이 201m 규모로, 완공 시 세계 최대 VCV 설비이자 버지니아주 최고 높이 구조물이 될 전망이다.미국은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라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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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에 현물 ETF 동향 서비스 출시...투자자 관심도 급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국내 이용자들이 미국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현물 ETF 동향’ 서비스를 출시했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디지털자산 현물 ETF 지표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2024년 미국에서 BTC 및 ETH 현물 ETF가 승인된 이후 ‘현물 ETF 동향’은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제도권 금융의 자금 흐름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주목 받아 왔다.특히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등도 BTC 및 ETH 현물 ETF 보유 사실을 공시하는 등 전통 금융권의 참여도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형 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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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의 산업시각] 나라 지키는 방산한다면 화합해야 한다
6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캐나다 해군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코앞에 다가왔다. 대한민국의 ‘원팀(One Team)’과 독일 업계가 막판까지 최선의 경쟁을 했다고 하니, 어느 국가가 낙점될지는 하늘에 맡겨야 할 것 같다.수주를 했으면 좋겠다. 캐나다를 기반으로 다른 국가의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도 한국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K-방산 확산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것이다. 사업을 통해 거둬들인 부(富)와 쌓아 올린 기술로 한국의 국방력을 높이는데 재투자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다. 지금 한국의 원팀은 원팀이 맞는가? 그동안의 경험대로 라면, 최종 사업자 선정을 앞둔 시기엔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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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2026 공급망 선도 기업' 7위 달성...5월 관심도 5% 증가
레노버가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평가의 권위 있는 척도인 '2026 가트너 공급망 선도 상위 25개 기업(Gartner Supply Chain Top 25)'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글로벌 7위를 달성했다.레노버는 22년째를 맞은 가트너의 이 연례 순위에서 재무 성과·ESG 지표·업계 전문가 평판을 종합 평가받아 7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 10위, 2025년 8위에서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성과의 핵심에는 공급망 인텔리전스 '디지털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자체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아이체인(iChain)'이 있다. 전 세계 수천 개 협력사와 30개 이상 제조 거점을 조율하는 아이체인은 의사결정 속도를 60%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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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함께주문’에 더치페이 기능 도입...소비자 관심 증가
배달의민족이 공동주문 서비스 ‘함께주문’에 더치페이 기능을 추가하며 이용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앱 내 ‘함께주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더치페이 기능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여러 명이 함께 주문한 음식값을 주문 이후 간편하게 나눠 정산할 수 있게 됐다.‘함께주문’은 한 음식점에서 여러 사람이 주문할 때 링크를 공유해 각자 원하는 메뉴를 담고 하나의 주문으로 묶어 배달받는 서비스다. 다만 지금까지는 주문 참여자마다 선택한 메뉴가 다르거나 할인 혜택이 적용된 경우 정산 과정이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새롭게 도입된 더치페이 기능은 주문자가 먼저 결제를 완료한 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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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소통지표 강세"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6월 1위...한투증권 채권 2위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투자증권 채권과 한국산업은행 채권이 뒤를 이었다.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5,824,785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브랜드평판지수 4,510,825를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39,962,631건) 대비 10.35%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6월 채권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 KB증권, 국민은행, KR투자증권,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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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신뢰도 상승" 신용보증기금, 보증보험 브랜드평판 6월 1위...HUG 뒤이어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보증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이 뒤를 이었으며 서울보증보험이 최하위를 기록했다.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개 보증보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6,688,926건을 분석한 결과, 신용보증기금이 브랜드평판지수 2,273,374를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6,820,085건) 대비 1.92%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6월 보증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신용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술보증기금, 서울보증보험 순으로 집계됐다.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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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4,5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관심도 1위…호반 써밋·디에이치 순
최근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실수요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이엔드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 고급 마감재, 프라이버시 강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수영장·피트니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운 프리미엄 주거 상품을 뜻한다.25일 여론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수의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최근 2개월간(2026.04~05)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롯데건설 르엘 △호반건설 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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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을지로 맛집 ‘올디스타코’와 협업...소비자 관심 증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을지로의 타코 전문점 ‘올디스타코’와 협업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이색 메뉴 강화에 나선다.뚜레쥬르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멕시칸 푸드를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샐러드에 접목한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한 손에 즐기는 멕시칸 피에스타(Mexican Fiesta)’를 콘셉트로 올디스타코의 대표 메뉴를 뚜레쥬르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대표 제품인 ‘올디스 타코 고로케’는 타코에서 착안한 메뉴로, 나초칩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고로케 속에는 타코미트 스타일의 고기와 랜치소스를 채워 멕시칸 풍미를 구현했다.‘행복한 에스끼떼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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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A2 우유 활용한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출시...제품군 관심도 증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A2 우유를 활용한 완전균형영양식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보이는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A2 우유를 원료로 사용한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190mL)’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원하는 시니어층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됐다.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고령화와 건강관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속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14년 7000억원에서 2020년 2조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는 3조원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노인이나 환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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