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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 쓰레기 대응 강화…70억 원 투입해 청정 해역 관리
완도군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올해 70억 원 규모의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청정 해역 유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군은 매년 해류를 따라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오염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예산을 편성했다. 수거·운반·처리 과정을 연계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올해는 기존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을 비롯해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선상·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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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총력…군민 결의대회·정책포럼 개최
고흥군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역량 결집에 나섰다. 군민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고흥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고흥군은 전날인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정책포럼’을 열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 추진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전라남도와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우주항공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공감대를 확인했다.결의대회에서는 관련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이어진 정책포럼에서는 우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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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성폭력 피해 지원 300만원으로 상향
해남군이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넓히고 지원 금액을 높이며 군민 보호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각종 재난과 일상 속 안전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를 보장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해당 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생한 후유장해와 상해 등에 대해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오는 4월 갱신을 통해 보장 항목과 지원 수준도 확대된다. 올해부터 보장 항목은 기존 40개에서 43개로 늘어나며,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성폭력 피해 보장금액을 기존 100만 원에서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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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국내시장 복귀계좌’ 프로모션…투자자 관심도↑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총 3천만 원 규모의 계좌 개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정부가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해외주식 투자 자산을 국내로 이전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의 50~10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RIA 출시에 맞춰 ‘RIA 시작, AIR 체크인’을 콘셉트로 한 여행 테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리워드는 추첨을 통해 총 1만 5,000명에게 제공된다. ▲여기어때 100만 포인트(2명) ▲대한항공 항공권 50만 원권(10명)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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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현장 소통 강화...은행장 관심도↑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문 및 농협은행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 참석 등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적극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 혁신을 수행하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해 금융과 기업 지원에 관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같은 날 열린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거래 기업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강태영 은행장은 “판교 인근 거래업체의 특성을 반영해서 AI, 데이터, IT,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및 성장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지역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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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온더고, 누적 판매 2000만개 돌파…온더고 관심도↑
아워홈은 자사 대표 HMR 브랜드인 미식 냉동 도시락 ‘온더고(ONTHEGO)’가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더고는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아워홈의 대표 베스트셀러 간편식 브랜드다. ‘보이는 맛 그대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온더고는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약 20% 점유율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메가 브랜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고성장 중인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 환경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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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습윤밴드 기부…회사 관심도 큰폭 상승
W중외제약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손잡고 영유아 안전사고 상처 응급처치 지원을 위해 상처 치료용 습윤밴드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1,8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영유아 안전사고의 초기 대처를 지원하고, 올바른 상처 관리를 통해 영유아 흉터 발생 최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물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하이맘 번 더프리미엄’은 상처 부위의 열감을 즉각적으로 낮춰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습윤밴드다. 화상을 비롯해 열감이 있는 상처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연약한 영유아들의 초기 응급처치에 사용하기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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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 성료…소비자 관심도↑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 그릴마스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최고의 ‘그릴마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규모의 사내 경연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본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은 지난 3월 25일 서울 강동구 맥도날드 천호 로데오점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빅맥’, ‘쿼터파운더 치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맥도날드의 글로벌 조리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en Standard)’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중심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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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뀌며 글로벌 노리는 카카오게임즈…개발력 부재·실적 악화 뚫고 반등할까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카카오에서 일본 ‘라인야후(LY주식회사)’로 변경된다. 회사는 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수혈을 통해 아시아 시장 공략이라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지만, 시장과 전문가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담하다. 본질적인 게임 개발력 부재와 실적 악화가 겹친 상황에서 최대주주 변경을 장기적 호재로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5일 최대주주가 카카오에서 라인야후 출자 투자목적법인 ‘엘트리플에이(LAAA) 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되는 지분 재편을 단행했다. LAAA 인베스트먼트는 유상증자(2400억원)와 전환사채(CB) 인수(600억원)를 통해 총 3000억원의 자금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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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민형배, 전남 동부권 해법 발표…“산업은 전환하고 의료는 균형 있게 확충”
주철현·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전남 동부권의 산업 위기 극복과 공공의료 확충을 두 축으로 하는 정책 비전을 공개했다.두 후보는 26일 순천시청에서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전남의 미래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동부권 산업 대전환과 공공의료 혁신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는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 구조가 아니라 전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후보들은 먼저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데다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산업현장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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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의 산업시각] 창립 50주년 HMM의 뒤숭숭한 분위기
2026년 3월 25일은 국내 1위 해운사 HMM의 창립 50주년 기념일이었다.회사는 24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해 ‘Move Beyond Maritime’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방향으로 ‘W.A.V.E’를 제시하며, 시작할 50년 미래를 다짐했다. 창립 기념일에 맞춰 50년 사사(社史)를 공개했다.그리고 끝이었다. 많은 기업이 반백 년 역사를 채운 해에는 사내 기념식에 이어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행사와 이벤트를 열고, 50년의 의미를 담은 마케팅 홍보를 진행한다. 하지만 HMM은 내부 행사만 하고 조용히 넘어갔다.회사가 처한 사정에 따라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HMM도 현재 전시 상황에 준하는 비상근무 체제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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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 기술 접목한 차세대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 속도 낸다
대한항공은 고속 무인표적기에 고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방위사업청(방사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은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를 성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이 방사청의 해당 과제를 수주한 이후 4개월간 연구·개발을 거쳐 나온 결과다. 이번 과제는 아음속 무인표적기 기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하며 해외 구매 표적기를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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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해 비수도권 기업 성장 지원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거점기업의 회복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23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보증료를 추가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통해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의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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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정기 주총서 1주당 1000원·0.03주 배당 승인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1000원·0.03주 배당을 승인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N동 7층 강당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제7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5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한 수치이다.정관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안 내용을 반영해 일부 규정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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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NEW 하나원큐 출시 기념...집들이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은 더욱 쉽고, 빠르고, 편리해진 ‘NEW 하나원큐’ 출시를 기념해 '하나원큐 이사 가는 날! 집들이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간 손님께 드리는 집들이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를 설치하고 로그인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높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집 꾸미기 지원금 300만원(1명)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30명) ▲네스프레소 커피머신(100명) ▲짜파게티(5,000명) ▲머니클락(6,000명) 등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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