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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해 비수도권 기업 성장 지원

2026-03-26 14:46:48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김다경 기자]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거점기업의 회복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23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보증료를 추가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통해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확대를 뒷받침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주력산업기업 ▲지역협력산업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지역코어기업 등으로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거점기업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회복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비수도권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19일부터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마이너스 통장 대출 상품으로 신한은행은 한도약정수수료 및 보증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을 덜고 있다. 아울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하는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 상담을 제공한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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