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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김훈 셰프와 '농심면가' 네 번째 협업...프로젝트 관심도 증가
농심이 외식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농심면가'의 네 번째 메뉴를 선보인다.농심은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쌤쌤쌤(SAM SAM SAM)'과 협업해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를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메뉴는 쌤쌤쌤의 대표 메뉴인 라자냐에 신라면 로제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와 크림을 기반으로 고추장을 더한 신라면 로제의 'K-로제' 풍미를 라자냐 소스에 적용했으며, 신라면 로제 면을 튀겨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쌤쌤쌤은 김훈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김 셰프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근무 경력이 있으며,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라자냐 메뉴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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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턴테이블 갖춘 '바이닐 무드 스테이' 패키지 출시...객실 관심도 증가
서울신라호텔은 객실에서 LP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바이닐 무드 스테이(Vinyl Mood Sta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객실에 턴테이블과 스피커를 비치해 투숙객이 직접 LP를 재생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객실에는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의 블루투스 지원 자동 벨트드라이브 턴테이블 'AT-LP70XBT'와 북셸프 스피커 'AT-SP3X'가 설치된다.투숙객에게는 서울신라호텔이 큐레이션한 LP도 함께 제공된다. 바이닐 셀렉션은 △선셋 비트 △미드나잇 라운지 △남산의 숨결, 숲속의 휴식 △영화 속의 호캉스 등 4개 테마 가운데 한 가지가 랜덤으로 제공되며, 재즈와 포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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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노재 한우물” 이상휘 광양제철소 파트장 ‘2026 포스코 명장’ 선정
38년간 노재(爐材) 부문에서 최고의 기술을 쌓은 이상휘 포스코 광양제철소 노재그룹 파트장이 2026년 포스코 명장에 선정됐다.포스코는 15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현장 기술직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 명장’ 임명식을 열고,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미래 세대를 위한 제철기술 발전과 전수를 목적으로 2015년 도입됐다.포스코 명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를 넘어 회사 기여도와 인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선발된 명장에게는 1직급 특별승진, 축하금, 특별휴가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기여도에 따라 임원급으로 승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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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美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한국 운송 4년 연속 1위, 점유율 42%
HMM이 장기간 냉동냉장 수송이 가능한 리퍼 컨테이너를 활용해 항공기에 의존했던 신선식품 운송을 상선으로 대체해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다.HMM은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4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운송했다고 15일 밝혔다.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의 ‘피어스 데이터(Piers Data)’에 따르면 올해 한국으로 수입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중 42%(3060TEU, 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를 HMM이 운송하며 이 분야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HMM은 2023년 시장점유율 25%(2380TEU)를 기록한 이후 4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오렌지 수입 물량의 전반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컨테이너 수급 관리,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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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청년 창업팀 지원..."AI로 환경·안전 문제 개선"
SK이노베이션이 AI 기술로 에너지·사회 문제 해결에 나설 청년 창업팀 10곳을 선정하고 육성에 돌입한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임팩트 솔루션’ 사업 최종 선발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및 부트캠프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반 에너지·사회 문제 해결 솔루션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K이노베이션이 주최·후원하고 재단법인 큐네스티가 주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선정팀들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 탄소 감축, 돌봄·안전·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개선, 데이터센터 발열·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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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3]'LG이노텍' 출범…기술 혁신으로 탈바꿈
2000년 5월 1일 LG정밀은 사명을 ‘LG이노텍’으로 변경했다. ‘이노텍’은 이노베이션과 테크놀로지의 합성어로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첨단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로운 기업문화 창출과 분위기 쇄신을 통해 ‘21세기 디지털 리더’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사명 변경 다음날 본사를 비롯한 전 사업장에서 LG이노텍 출범의 배경과 의미를 알리는 설명회를 일제히 개최했다.LG이노텍은 사명 변경 후 첨단기술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첨단 전자정보 통신장비 및 e-비즈니스 등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후속 작업으로 국내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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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에 '플렉스 티타늄' 적용…주름·내구성 개선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신규 디스플레이 기술인 '플렉스 티타늄'을 15일 공개했다.플렉스 티타늄은 삼성전자가 7세대 폴더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집약한 디스플레이 구조다. 티타늄 소재를 활용해 두께를 줄이면서도 내구성을 높이고, 화면 주름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삼성전자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신소재, 기구 설계를 결합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얇은 두께와 유연성,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플라스틱 필름 대신 티타늄 합금 필름을 적용하고, 업그레이드된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독자적인 '티타늄 이중 구조'를 개발했다.OLED 패널 하단에 적용되는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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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성원 참여형 브랜드 행사 '라이프스굿 데이' 개최
LG전자가 구성원들의 브랜드 가치 내재화를 위한 참여형 행사 '라이프스굿 데이(Life's Good Day)'를 열고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굿'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LG전자는 이달 7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해 마곡 사이언스파크, 창원 스마트파크, 평택 디지털파크 등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라이프스굿 선당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류재철 CEO를 비롯한 경영진도 사업장을 찾아 구성원들의 실천을 독려한다.지난 1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재철 CEO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브랜드 가치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선당포'는 전당포에서 착안한 콘셉트다. 구성원들이 업무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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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협동로봇 통해 해상풍력 아노드 용접 자동화...소비자 관심도 증가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공정에 협동로봇을 활용한 용접 자동화를 도입하며 스마트 제조 혁신에 나섰다.SK오션플랜트는 15일 경남 고성군 소재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공장에서 '용접 자동화 협동로봇 시연회'를 개최하고 실제 생산라인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올해 초 업무혁신추진팀을 신설하고 3월부터 용접 자동화 공법을 개발해왔다.첫 적용 대상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부식을 방지하는 아노드(희생양극) 용접 공정이다. 아노드는 구조물보다 먼저 부식되도록 설계된 부품으로, 하부구조물 1기당 130여 개가 설치되는 반복 작업이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는 총 2800여 개의 아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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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K-방산]②조직 갈아엎은 현대로템…우주·로봇·수소 승부수
현대로템이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을 잇달아 단행하고 있다. 항공우주와 수소, 로봇, 인공지능(AI) 등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K2 전차 수출 확대와 차세대 K3 전차 개발, 해외 철도 수주 등 기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최근 조직 재정비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지난 2일 디펜스솔루션(DS)사업본부를 AD(Aerospace·Defense)&RH(Robot·Hydrogen)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분산돼 있던 로봇·수소 조직도 RH사업부로 통합했다. 해외 방산 조직과 철도 사업 조직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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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7월 1위...삼성자산·한국투신운용 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한달동안 실시된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었다.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51,666,896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7,830,715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55,138,004건) 대비 6.30%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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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로 확대...전국 16곳 판매
완도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완도 전복을 활용한 휴게소 전용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메뉴는 전복 우동과 라면, 순두부찌개, 돼지 맑은 보양탕 등 9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함안휴게소 등 4곳에서 할인·시식 행사를 열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전복 특화 메뉴는 김제·오수·함안·공주휴게소를 포함한 전국 1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된다.완도군은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경우 연간 66톤 이상의 전복 소비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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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2026 문화기획 컨설팅 참여자' 모집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활동을 기획하는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문화기획 컨설팅'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시민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기획서 작성과 공모사업 준비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8월부터 5개월간 문화기획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계획 수립, 공모사업 대응 등에 대한 1대1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담양에서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추진하려는 개인 또는 팀이며,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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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름철 식중독·수인성 감염병 예방 강화
해남군이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방역 활동과 감염병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과 장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물은 끓여 마시고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세척한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해야 한다.해남군 관계자는 "구토나 설사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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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관광지 상반기 방문객 증가...팔영대교 56만명 1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 지역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증가한 가운데 팔영대교가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팔영대교에는 상반기 56만 명이 찾았으며, 소록도와 녹동항도 각각 21만 명이 방문해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팔영대교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우주발사전망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소록도는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녹동항은 장어거리와 드론쇼 등 먹거리·야간 콘텐츠가 관광객 유입에 힘을 보탰다.군은 반값여행, 우주과학열차, 단체관광 지원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적극적인 홍보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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