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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실리콘,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와 ‘로봇용 실리콘 소재’ 개발 추진
KCC실리콘이 서울대학교 로보틱스연구소와 로봇용 실리콘 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KCC실리콘은 지난 14일 경기 용인시 KCC실리콘 연구소에서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와 '제1회 로봇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실리콘은 뛰어난 탄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로봇 구동장치와 촉각 센서, 인공 피부 등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이날 양측은 탄성·강도·내구성 등을 구현하는 실리콘 폴리머 배합 기술과 사람의 근육처럼 수축·이완하며 움직이는 부드러운 구동장치인 소프트 액추에이터에 실리콘 소재를 적용하는 방안 등 로봇 분야 핵심 기술과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또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정기적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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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K-국방 반도체' 국산화 시동 건다... 대학과 맞손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방 반도체의 자립화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개발에 속도를 낸다.한화시스템은 15일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열고 레이다, 탐색기, SAR 위성, 위성·전술통신, 고출력 마이크로파(HPM)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양 대학과 국방 반도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전략적 산학 협력을 강화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계약은 대학의 반도체 설계 역량에 한화시스템의 체계 통합·사업화 역량을 더해 국방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기술 자립을 추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 한화시스템과 서울대 공동연구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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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화 3분기 실적 '안갯속'…호르무즈 변수에 유가·마진 급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와 러시아의 경유 수출 제한 등 지정학적 변수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 당초 정유업계는 원유 도입 시차에 따른 '역래깅' 부담으로 하반기 실적 악화가 우려됐으나, 유가 변동성 확대로 판도가 바뀌며 실적 핵심 변수 될 전망이다. 이에 증권사들은 정유업계의 실적 확대를 점치는 반면, 정유사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1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해상봉쇄 재개 발표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리스크 확대로 종전 합의 이후 배럴당 7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던 국제유가가 최근 저점 대비 약 20% 급등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1.7% 오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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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블랙번 美 상원의원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협력 약속
마사 블랙번(Marsha Blackburn)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테네시)이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 건설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더는 의지를 내비쳤다.고려아연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블랙번 상원의원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위치한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와 크루서블 징크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 프로젝트의 비전 등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랙번 상원의원은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가장 유력한 테네시주 주지사 후보이며 테네시주는 최근 16년 동안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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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소비자 관심도 상승
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 실현과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분야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전사적 결의를 다졌다.한전은 지난 1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본사 처실장·1차 사업소장과 화상회의로 참여한 2차 사업소장 등 총 2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 및 하반기 로드맵 점검, 100% 전력 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한 CS 혁신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혁신과제에 대한 집중 토의가 이뤄졌다.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한전은 일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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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디스플레이 넥스트 2027' 개최…공급망 재편 조망
유비리서치는 다음 달 12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디스플레이 넥스트 2027(Display Next 2027):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2027 시장의 승부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폰 중심이던 디스플레이 시장이 IT OLED, 차량용 디스플레이, 확장현실(XR)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경쟁 구도를 중심으로 향후 시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행사에서는 마이크로 LED의 기술 및 시장 경쟁력, IT OLED 산업 동향, 차량용 디지털 콕핏 기술, AR 글래스와 광학 기술, OLED 발광 소재, 폴더블 핵심 소재와 공급망 전략, 애플 OLED 로드맵과 패널 공급망 변화, 중국 OLED 산업의 공급망(SCM)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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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기업 최초 외화채 공개매수…3.6억 달러 조기 상환
포스코는 15일 3억6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채를 공개매수 방식(Debt Tender Offer)으로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기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물 달러채로, 만기는 2028년 1월이다. 상환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없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총 발행액 10억 달러 중 잔액이 6억4000만 달러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만기까지 발생할 이자비용 약 31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공개매수는 채권 보유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개별 투자자와의 비공개 협의 방식(Pr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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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드론·UAM 박람회 참가…AI 무인기·디지털 MRO 기술 공개
대한항공이 15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무인기와 도심항공교통(UAM) 운영 기술 등을 선보인다.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드론과 미래항공교통(UAM)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AI, 무인기 플랫폼, 디지털 정비(MRO), UAM 통합 운영 솔루션 등 미래 항공 분야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 부스에는 영상 LED 타워와 로봇 장비를 설치해 주요 기술을 관람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지능형 관제 분야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운용·관제 솔루션 'ACROSS'를 소개한다. ACROSS는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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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캐스퍼ᆞ캐스퍼 일렉트릭’ 출시...1546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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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본격 분양...실거주 환경 잇단 호평 '관심도 급등'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166P㎡는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12일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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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쿠팡·이마트 순
다이소가 2026년 7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쿠팡과 이마트가 뒤를 이었다.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3개 생활용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96,112,378건을 분석한 결과, 다이소가 브랜드평판지수 24,409,237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86,816,712건) 대비 10.71% 증가한 수치로, 생활용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다이소, 쿠팡, 이마트, 올리브영, 이케아, 롯데마트, 오늘의집, 한샘, 락앤락, 아로마티카, LG생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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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인텔리시아와 AI 합성소비자 기술 도입 협약...소비자 관심도 증가
BGF리테일이 AI 기반 소비자 분석 기술을 활용해 상품 기획과 매장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BGF리테일은 AI 합성소비자 기술 스타트업 인텔리시아와 'AI 데이터 기반 리테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는 AI 합성소비자 기술과 AI 매장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활용해 상품 기획과 매장 운영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AI 합성소비자를 활용한 상품 기획 및 소비자 반응 예측 △디지털트윈 기반 상품 진열과 MD 시뮬레이션 △AI 기반 데이터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이다.AI 합성소비자는 실제 소비자 조사 대신 다양한 가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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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 Tech Connect 2026' 개최...기술 관련 관심 증가
KT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네트워크 분야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는 기술 행사를 열었다.KT는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개발센터에서 AX미래기술원 주관으로 'AX Tech Connect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에서는 KT의 AI 전환(AX) 전략과 함께 AI·데이터·네트워크 분야 핵심 기술이 소개됐다. 전시에는 자체 AI 모델 '믿:음 K'를 비롯해 멀티모달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솔루션, 데이터 플랫폼 기술 등이 포함됐다.네트워크 분야에서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하이퍼 AI 네트워크(Hyper AI Network)'와 자율 네트워크 운영 기술, AI·6G·양자 환경을 고려한 보안 기술 등이 공개됐다.이와 함께 '피지컬 AI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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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편의점 생존방식은
2027년도 최저임금이 올해(1만320원)보다 3.7% 오른 시급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이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임금이 오르는 효과가 있지만, 편의점 업계는 인건비 부담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은 인력 운영 방식이다.서울 마포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예전에는 한 명이 하루 8시간씩 근무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방식이 부담스럽다"며 "내년부터는 근무 시간을 더 세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편의점은 다른 업종보다 인건비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노동집약 업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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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 개최...소비자 관심 증가
오뚜기가 식품안전 분야의 최신 규제 동향과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공유하는 학술행사를 열었다.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지난 14일 경기 안양시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주최하고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식품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선제적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글로벌 식품안전 규제와 정책 변화,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관리 기술 등 두 개 세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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