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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몽골 서북부 울란곰 출점...신규 매장 관심 증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 울란곰(Ulaangom)에 신규 매장을 열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몽골 울란곰에 '뚜레쥬르 울란곰점'을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울란곰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1400㎞ 떨어진 몽골 서북부의 중심 도시로, 지역 소비가 집중되는 핵심 상권이다. 뚜레쥬르는 이번 출점을 통해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울란곰에 진출하게 됐다.이번 출점은 지난해 12월 몽골 제2의 도시 다르항(Darkhan)에 매장을 연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수도권을 넘어 지방 거점 도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현지 유통망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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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인도 통합법인 상반기 매출 28% 증가...소비자 관심도 증가
롯데웰푸드가 인도 건과·빙과 통합법인 출범 1주년을 맞아 생산과 유통망을 강화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인도 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생산 인프라 확충과 유통망 효율화를 중심으로 추진한 'ONE INDIA'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빙과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본격 가동한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빙과 공장의 생산 안정화로 공급량이 확대된 영향이다. 올해 상반기 푸네 공장의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5% 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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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TCR 월드투어 포르투갈 대회 우승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2026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지난 11~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TCR 월드투어는 완성차 제조사가 직접 출전하지 않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참가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방식의 대회다. 전 세계에는 대륙별·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약 40개의 TCR 시리즈가 운영되고 있으며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하고 있다. 올해 TCR 월드투어는 이탈리아를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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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1] 유도무기 개발의 신기원을 연 '천마'와 '백상어'
국제통화기금(IMF) 한파로 악화된 경영 환경과 대폭적인 국방예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LG정밀의 방위사업부문은 성장을 거듭했다. 그 바결은 남다른 기술 개발 노력과 품질관리, 고객 감동에 있었다. 이러한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오늘날 ‘대한민국 유도무기 명가’로 만든 소중한 성과물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天馬)’. 중어뢰 ‘백상어’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천마는 LG정밀 유도무기의 우수한 기술 수준을 대외에 알리는 선봉장이었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개발을 시작한 지 10여 년 만인 1999년 LG정밀은 최초의 국산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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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S건설과 손잡고 AI홈 B2B 확대…차세대 주거 솔루션 공동 개발
LG전자는 GS건설과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가전을 넘어 AI와 로봇, 주거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AI홈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GS건설과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양사는 LG전자의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각종 서비스를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 단지 인프라와 연계해 차세대 AI홈을 구현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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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두고 편의점 보양식 경쟁...'혼복족' 겨냥 HMR 확대
초복(7월15일)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여름 보양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계탕 중심이었던 복날 상품이 장어와 훈제오리, 전복 등으로 다양해진 데다 도시락과 삼각김밥, 햄버거 등 간편식 형태로 확대되면서 여름철 대표 시즌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변화는 고물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8000원을 웃돌고 있으며, 일부 유명 음식점에서는 2만원 안팎에 판매되고 있다.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보양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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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업무용 AI 플랫폼 'SAMI 2.0' 구축...시스템 관심도 증가
삼양그룹이 자체 개발한 업무용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전사 AI 전환(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낸다.삼양그룹은 임직원 전용 AI 포털 'SAMI 2.0'을 구축하고 국내외 사업장에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생성형 AI 서비스 'SAMI 1.0'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업무별 맞춤형 AI를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SAMI 2.0은 임직원이 업무 파일을 개인 AI 데이터베이스(DB)에 학습시켜 직무 특성에 맞는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이터는 사내 시스템에서만 활용돼 보안성을 높였으며, 반복 업무 자동화와 정보 검색 기능도 강화했다.삼양그룹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사내 AI 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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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주간 '메가뷰티쇼' 개최...관련 소비자 관심 증가
쿠팡이 여름철 뷰티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고 고객 잡기에 나선다.쿠팡은 13일부터 8월 2일까지 3주간 대표 뷰티 프로모션인 '메가뷰티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헤라, 이자녹스, 닥터지, 빌리프, 센카 등 국내외 5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는 여름철 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주차별 테마를 구성했다. 1주 차에는 스킨케어, 2주 차에는 선크림과 클렌징, 3주 차에는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브랜드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헤라와 이니스프리, 이자녹스, 에이지투웨니스를 비롯해 빌리프, AHC, 메디힐, 바닐라코 등 주요 브랜드가 1+1 행사와 할인 쿠폰, 사은품 증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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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LA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 첫선...해외 지원 관심 증가
롯데홈쇼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을 처음 선보이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미국 LA의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The Grove)'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개사가 참여하는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추진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한류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미국 시장에서 국내 중소 브랜드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게 됐다.팝업스토어는 '라이브 서울(LIVE SEOUL)'을 콘셉트로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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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OK·웰컴저축은행 순
SBI저축은행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이 뒤를 이었다.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8,258,353건을 분석한 결과, SBI저축은행이 브랜드평판지수 2,363,319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17,787,830건) 대비 2.65%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NH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키움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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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호주 AI 전력 인프라 현장경영...6월 관심도 증가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을 위해 호주를 직접 찾아 현장경영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김대헌 사장이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가량 호주를 방문해 글로벌 파트너 및 주요 고객사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전선 호주법인과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김대헌 사장은 호주 시드니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기업 에어트렁크(AirTrunk) 경영진과 만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호주 최대 송전 전력청 트랜스그리드(Transgrid) 관계자들과는 대한전선이 최근 수주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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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줌인] 이호진 회장, 구단주·총재·재단 이사장까지 겸임...경영 복귀 속도내나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지난 3일 한국배구연맹(KOVO) 제9대 총재로 취임하며 대외 행보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의 롯데홈쇼핑을 향한 공세도 한층 거세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호진 회장은 14년 전인 2012년 회장직에서 물러났으나 2024년 10월 고문 복귀를 시작으로 지난해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과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에도 선임됐다. 또 이 회장은 올해 들어 흥국생명 배구단 구단주와 KOVO 총재까지 겸하며 행보를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 청구 소송을 법원에 낸 시점이 맞물리면서 이 회장의 경영 복귀 연관성에 관심이 쏠린다.13일 법조계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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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 1위...“브랜드 영향력 압도적”
크래프톤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5개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0,191,428건을 분석한 결과, 크래프톤이 브랜드평판지수 4,835,112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25,010,469건) 대비 19.27% 감소한 수치다.크래프톤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191,900, 소통지수 359,679, 커뮤니티지수 523,740, 사회공헌지수 56,768, 시장지수 3,703,025를 기록했다. 특히 시장지수 3,703,025가 5개 세부 지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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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 글로벌 앰배서더 20명 모집
담양군이 지역 청소년의 국제 감각과 다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청소년 글로벌 앰배서더'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담양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20명 안팎이다. 프로그램은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담양글로벌문화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문화 이해 교육을 비롯해 문화관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지원, 지역 문화·관광자원 탐방,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게 된다.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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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송지장 새단장 마치고 개장...4·9일서 2·7일로 변경
해남군 송지면 전통시장인 '땅끝송지장'이 시설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3일 군에 따르면 기존 산정5일장을 철거한 뒤 새롭게 조성된 시장은 19개 상설점포를 갖췄으며, 매월 4일과 9일 오일장이 함께 열린다. 시장 명칭도 기존 산정5일장에서 땅끝송지장으로 변경했다.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 건물을 신축하고 91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인근 시장과의 장날 중복을 고려해 장날을 기존 2·7일장에서 4·9일장으로 조정했다.군은 개장한 시장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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