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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여름 할인 행사 '신라는 세일' 진행...소비자 관심 증가
신라면세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6일까지 여름 시즌 메가 프로모션 '신라는 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신라는 세일'은 신라면세점이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실시하는 대표 할인 행사로, 온·오프라인에서 쇼핑 혜택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함께 제공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경품 이벤트와 여름 시즌 특가 상품 기획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공략한다.행사 기간 기존 고객은 100달러 이상, 신규 고객은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신라모노그램 강릉 숙박 패키지'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경품은 '신라모노그램 강릉 이준호 패키지'와 '신라모노그램 강릉 신라면세점 패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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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국가유산 담은 수제맥주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CU가 국가유산진흥원, 세븐브로이와 협업해 국가유산을 담은 한정판 수제맥주 3종을 출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14일 CU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제맥주 '대표', '한강', '강서' 제품 패키지에 각각 경복궁 경회루, 남한산성, 철원 고석정을 담았다. 제품 하단에는 캠페인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CU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해당 수제맥주 3종을 '4캔 1만원'에 판매한다. 또 철원 고석정점과 삼청점, 명동역점, 홍대상상점, 신제주점 등 5개 점포에서 미니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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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LCC 3사 내년 1분기 통합"…IT·지상조업도 재편
대한항공이 내년 1분기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을 추진한다. 이후 지상조업과 IT 등 지원 계열사 재편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통합 대한항공 출범 이후 그룹 재편 로드맵을 구체화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LCC 3사를 2027년 1분기 내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각 사 이사회 결의를 거쳐 구체적인 통합 방식과 일정, 합병비율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회사는 올해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받았다. 항공법상 기존에는 항공사별로 운항·정비 체계를 별도로 운영해야 했지만 이번 인가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간 항공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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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반기 톺아보기①] 메모리 호황 속 파운드리는 여전히 숙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이 올해 상반기 다시 성장 궤도에 올랐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면서 반도체(DS) 부문이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과거 AI 반도체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주도권을 내줬던 삼성전자가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며 AI 공급망에 다시 올라타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꼽힌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사업부가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이익을 메모리 사업이 창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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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안전관리 역량 인정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고흥군은 안전관리 체계 운영과 현장 대응 능력, 안전문화 확산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재난 유형별 현장훈련을 정례화하고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는 한편 산불·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지역축제 안전관리와 군민안전보험 운영, 안전교육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며 생활안전 수준을 높인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이와 함께 경찰·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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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양식어장 정화 확대…7억 원 투입해 해양환경 개선
완도군이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양식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양식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완도읍과 군외면, 청산면 일원 632ha 규모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더 많은 어촌계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지를 추가 모집하며, 희망 어촌계는 오는 23일까지 읍·면사무소 수산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어장 오염도와 면허 기간,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확정할 방침이다.완도군은 최근 5년간 23개 어촌계, 2,693ha에서 정화 사업을 실시해 해양 폐기물 1,061톤을 수거하는 등 어장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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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농업회의소, 읍면 순회 간담회 개최…농업 현장 의견 수렴
담양군농업회의소가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군 농업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공익직불제 준수사항과 친환경 농업 실천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의 제도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담양군농업회의소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문태 회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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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RE100 국가산단 지정 건의…미래산업 기반 구축 속도
해남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서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명현관 군수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문신학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에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솔라시도의 RE100 국가산단 지정 필요성을 건의했다.군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첨단기업 유치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면 기업 투자와 지역 성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솔라시도를 연계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 균형발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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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분기 매출 5조원 첫 돌파…영업익은 34% 감소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61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수치다.매출은 매출 5조1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73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9조5350억원, 영업이익 778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영업이익은 4% 각각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여객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여객 매출은 2조84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14억원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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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재단, 제15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총 4명에 장학금 지급
(재)대연장학재단은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2명(홍익대 김도현, 고려대 윤다영)과 고교생 2명(영훈고 강준현, 심원고 오승찬)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오전 서초구 재단법인 대연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정규 이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수여 사진을 함께 찍었다.이정규 이사장은 "어느덧 대연장학재단이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한편, 대연장학회는 1000여명의 후원회원과 10명에 이사,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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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테슬라 인공지능 반도체 'AI5' 양산 초읽기...파운드리 흑자 '청신호'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AI5'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2나노(㎚) 첨단 공정을 적용해 AI5를 생산할 예정으로, 적자가 이어지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실적 반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김정곤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석엔지니어는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에 "테슬라-삼성 AI5 칩이 테이프아웃(Tape-Out·시제품 양산)을 완료했다"며 "AI5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삼성의 2나노 공정을 적용해 생산될 예정이며 머지않아 테슬라 최신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내부 관계자가 AI5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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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이정복 사장 포함 32명 임원·고위직 '청렴 릴레이 선언' 실시
한국서부발전이 임원과 고위직이 먼저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고위직 청렴 릴레이 선언'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지난 10일 충남 서산에서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본사 처실장·전국 사업소장 등 고위직 32명이 참여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언은 지난 6월 본사와 전국 사업소를 14회에 걸쳐 순회하며 직원 약 550명과 소통한 'CEO 타운홀 미팅 2.0'의 공감 성과를 청렴 문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고위직이 먼저 실천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CEO 주도 청렴 리더십' 활동의 첫걸음으로, 상급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윤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선언식에서 32명의 고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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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헬로메이플' 대학생 제작 신규 월드 6종 출시...소비자 관심도 급증
넥슨이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에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출시하고 차세대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넥슨은 서울대학교 'SNUGDC', 고려대학교 'CAT&DOG', 연세대학교 'PoolC' 등 3개 대학 게임 제작 동아리 소속 6개 팀이 제작한 하이퍼캐주얼 게임 6종을 지난 1일 헬로메이플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크리에이터 양성과 헬로메이플 내 콘텐츠 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신규 월드 6종은 간단한 조작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려대 동아리의 '돌의 정령을 구해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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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여름 휴가시즌 창호 교체 수요 공략...소비자 관심도 상승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창호 교체 리모델링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창호시장 1위 LX하우시스가 하루 만에 공사를 마칠 수 있는 '원데이 시공' 제품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LX하우시스는 올해 7월 제헌절 연휴, 8월 광복절 대체공휴일 등 예년보다 길어진 여름 연휴를 활용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고단열 창호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뷰프레임은 창짝과 창틀 모두에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단열성능을 확보하면서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으로 기존 창호보다 넓은 뷰를 제공한다. 오전 9시 착공해 오후 6시에 마무리되는 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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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운영 관심도 증가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1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매장의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 다만 쇼핑몰 부문은 입점주가 영업을 희망할 경우 정상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홈플러스에 따르면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도, 오는 20일까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제출할 경우 회생절차 연장 여부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회사 측은 "지난 1년간 강도 높은 구조혁신을 통해 사업성을 상당 부분 개선했지만,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회생절차가 종료될 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메리츠 측에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을 다시 요청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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