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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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연장학회, 두물머리 인근서 '봄맞이 후원회원 음악회' 성황리 마쳐
재단법인 대연장학회는 지난 28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 인근 빵공장 5층에서 후원회원들을 위한 ‘봄맞이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후원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뚝딱이 아빠’ 김종석의 후원으로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모델학과 박순희 교수와 정선옥 교수, 이지원 대표(미러웍스 이미지연구소)가 참여해 ‘올바르게 걷는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화장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의를 진행했다.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김종석이 사회를 보고 축하공연으로 오페라 가수 바리톤 석상근과 '안돼요 안돼'로 유명한 가수 김상배의 열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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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착한 기부의 날’ 성료…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 분위기
고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기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군은 전날인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총 2,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개 분야 6개 팀 10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 원, 사회복지공동모금 750만 원, 출산축복꾸러미 후원금 150만 원으로 각각 전달됐다. 일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다시 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군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한 달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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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인대학 개강…딸기·블루베리 중심 현장형 교육 운영
담양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인 전문 교육에 나섰다. 딸기와 블루베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확대해 농가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군은 27일 지역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대표 소득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은 딸기 수경재배와 블루베리 시설재배 두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정별 17회씩 총 68시간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농가를 찾아가는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재배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담양군은 선진 농가 사례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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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시설·재가 종사자 수당 상향
해남군이 노인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수당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르신 돌봄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다.군은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에게 지급하는 특별수당을 기존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리고,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수당도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해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시설 근무자의 경우 한 달 기준 실제 근무일이 15일 이상(1일 8시간 기준)일 때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 요양보호사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에서 3개월 이상 근속하고, 관내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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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역도팀, 전국춘계대회서 두각…9개 메달 수확·국제대회 출전권 확보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전국 춘계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단은 대회 기간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알리기에도 힘을 보탰다.27일 완도군에 따르면,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춘계 역도대회에서 완도군청 역도팀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포함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이달 초 열린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대회에서의 선전에 이어 연속 입상 성과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김동민(65kg급) 선수는 용상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추가했고, 강민우(89kg급) 선수 역시 경기 도중 허리 부상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2위에 올라 투혼을 발휘했다. 임정희(+86kg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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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금성면 고비산서 산벚꽃 축제…4월 4일 봄맞이 행사 개최
담양군 금성면 고비산 일원에서 산벚꽃을 주제로 한 봄 축제가 열린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을 마련해 숨은 벚꽃 명소 알리기에 나선다.담양군은 오는 4월 4일 금성면 외추제 일원에서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비산 산벚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 결속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축제는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담양군과 지역 사회단체가 후원한다.행사는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남진이, 한채완의 축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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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 쓰레기 대응 강화…70억 원 투입해 청정 해역 관리
완도군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올해 70억 원 규모의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청정 해역 유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군은 매년 해류를 따라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오염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예산을 편성했다. 수거·운반·처리 과정을 연계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올해는 기존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을 비롯해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선상·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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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총력…군민 결의대회·정책포럼 개최
고흥군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역량 결집에 나섰다. 군민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고흥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고흥군은 전날인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정책포럼’을 열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 추진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전라남도와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우주항공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공감대를 확인했다.결의대회에서는 관련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이어진 정책포럼에서는 우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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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성폭력 피해 지원 300만원으로 상향
해남군이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넓히고 지원 금액을 높이며 군민 보호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각종 재난과 일상 속 안전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를 보장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해당 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생한 후유장해와 상해 등에 대해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오는 4월 갱신을 통해 보장 항목과 지원 수준도 확대된다. 올해부터 보장 항목은 기존 40개에서 43개로 늘어나며,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성폭력 피해 보장금액을 기존 100만 원에서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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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 드론쇼 4월 4일 개막…2,026대 군집 비행 ‘야간관광 명소’ 기대
고흥군이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녹동항 드론쇼를 오는 4월 4일 개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올해 공연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연출을 더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개막식은 녹동항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행사와 카운트다운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유해조류 퇴치용 드론 시연과 드론 군집 비행, 해상 불꽃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2026년을 상징하는 총 2,026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고흥의 미래 비전을 형상화한 연출이 선보인다.정기 공연은 개막 이후 10월까지 이어진다. 매주 토요일에는 녹동항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군청 앞 군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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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서울올림픽 기념 복권·기장 기증 받아…"기록물 전시 활용 예정"
담양군이 1988년 서울올림픽과 관련된 기념 자료를 기증받아 기록 보존과 전시 활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최근 올림픽 개최 당시 국민적 참여와 열기를 담은 ‘88올림픽 복권’과 올림픽 기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기증된 복권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준비 재원 마련을 위해 발행된 것으로, 1회부터 299회까지 전 회차를 모아 병풍 형태로 제작한 자료다. 총 10폭으로 구성된 병풍에는 당시 복권 디자인과 시대적 분위기가 담겨 있어 역사적 기록물로서 의미를 더한다.함께 전달된 올림픽 기장은 대회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참여자들에게 수여된 기념 표식이다. 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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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의료·복지 연계 ‘통합 돌봄’ 시동…민관 협력 체계 구축
완도군이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관련 법 시행에 맞춰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최근 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도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을 열고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복지·돌봄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 농협과 복지재단, 병원, 약사회, 시니어클럽, 자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 돌봄 추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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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조례 마련…기업 지원 체계 구축
해남군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반도체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관련 산업 지원을 위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을 위한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조례안에는 기술 집약도가 높고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큰 인공지능(AI), 데이터, 반도체 분야를 첨단산업으로 규정하고, 해당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재정 지원 근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조례 제정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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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축제 준비 박차…‘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체류형 콘텐츠 강화
고흥군이 5월 초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 흥양홀에서 축제위원회를 열고 기본 운영계획과 예산안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 관리, 홍보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체험 중심 콘텐츠 확대와 지역 관광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기로 의견을 모았다.군은 우주항공 전시·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함께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상권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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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1세기 담양포럼’ 26일 개최…전남·광주 통합 비전 논의
담양군이 전남과 광주의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을 오는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통합 필요성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정치학 박사 오승용 강사가 초청돼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전남·광주 통합 논의의 배경과 기대 효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최근 전남과 광주가 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 감소 등 공통 과제에 직면하면서, 개별 대응보다 광역 경제권 형성을 통한 공동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두 지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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