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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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봄축제 '2026 청산도 슬로걷기' 폐막..."총 5만명 방문"
완도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한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8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산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하루 최다 방문객은 4,600여 명으로 집계됐다.올해 16회째를 맞은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걷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행사, 야간 콘텐츠 등을 다채롭게 운영했다.특히 유채꽃이 가득한 해안길을 따라 걷는 치유 프로그램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버스 투어는 청산도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밤 시간대 진행된 달빛 걷기와 별빛 감상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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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에 IoT센서 집계 기준 69만명 운집"
담양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5일간 수십만 명의 발길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7일 담양군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축제장 방문객 21만 명, 군 전체 방문객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집계 기준 69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열려 자연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야간 경관 연출이 인기를 끌며 낮뿐 아니라 밤 시간대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밤 9시까지 운영된 죽녹원에서는 대숲 영화관을 비롯해 소망패 달기, 대나무 악기 체험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마련돼 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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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52명 모집..."교육비 전액 무료"
고흥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전남 7기’ 교육생 52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업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선발은 적격 여부 심사, 서류 평가, 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교육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총 20개월간 운영된다. 초기 2개월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이후 6개월은 전문가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12개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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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보건·토목 등 공무원 14명 선발..."토목 8명 가장 많아"
완도군이 전문 인력 확충을 위해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하고 총 14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9급 공무원 대상이며 모집 분야는 보건 1명, 의료기술(치위생) 1명, 기계 1명, 전기 1명, 일반환경 1명, 토목 8명, 건축 1명 등으로 토목분야가 가장 많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성별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전국 어디서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지원 직렬별로 요구되는 관련 자격증을 갖춰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는 취득 이후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원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온라인 채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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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아동친화도시 성과 인정"
해남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아동친화 환경 조성 유공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어린이날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보호, 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해남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아동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유니세프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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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5일 폐막…"개막 첫날에만 4만7천명 몰려"
해남군 대표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과 동시에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지난 2일 하루 동안 4만7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축제는 해남공룡박물관과 대형 야외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무대 행사도 이어졌다. 인기 캐릭터 공연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풍선마술쇼, 팝페라 무대 등이 잇따라 펼쳐지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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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도전..."선정땐 18개월간 주민 1인당 16만원"
담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6일 군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59개 군 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부는 이 가운데 5곳 안팎의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담양군은 그동안 복구비 부담과 열악한 재정 여건, 국비·지방비 분담 문제 등으로 참여가 쉽지 않았지만, 지속되는 고령화와 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청을 결정했다.공모 준비도 서둘렀다. 군은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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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보다 내실" 통합돌봄법 한 달, 건국대 세미나서 체계 구축 과제 제시
통합돌봄법 시행 한 달, 폭발적인 수요는 확인됐지만 현장은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는 30일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에서 통합돌봄법 시행 1달 평가 세미나를 열고 초기 제도 운영의 현실을 점검했다.이재철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시행 2주 만에 신청이 시범사업 대비 4.6배로 급증했다"며 "수요 급증에 맞는 인력 확충과 방문진료 인프라 확보가 되지 않아 실무자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는 수혜자 숫자를 늘리는 실적 경쟁보다 욕구 조사-서비스 연계-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케어매니지먼트의 내실화가 진짜 과제라고 강조했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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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일본 여행업계에 소도시 관광 매력 소개..."해외 관광객 유치 기대"
담양군이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수도권 중심의 기존 관광 코스를 넘어 한국 지방 소도시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담양군은 지난 24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일본여행업협회(JATA) 한국워킹그룹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한국의 소도시 30선’ 연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국 소도시 30곳을 선정했으며, 호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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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탄소흡수 해법 모색...‘블루카본 국제포럼’ 내달초 개최
완도군이 기후위기 대응 해법으로 주목받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연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조류의 탄소 흡수 가치와 국제 인증 가능성, 정책 활용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완도군은 오는 5월 4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포럼 주제는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다. 해양 생태계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전략 가운데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역할을 조명하고, 국제 탄소흡수원 인정 방안까지 논의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학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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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중앙합동점검 실시..."재난 대응체계 강화"
고흥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부 합동점검을 받으며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해 우기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앙합동점검’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28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관계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태풍·호우 등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의 준비 상황과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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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5월부터 바닥분수·음악분수 본격 운영..."도심 곳곳 물놀이 명소 마련"
해남군이 초여름 더위에 대비해 다음달부터 지역 내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황산면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내 바닥분수다. 오는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토·일요일 가동된다.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하루 세 차례로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저수조 청소와 용수 교체 등 시설 정비를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군은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놀이터와 피크닉장, 꽃밭, 연꽃습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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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먹거리 안전 강화...바가지요금 없는 가족축제 조성 전력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해남공룡대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최근 축제장 푸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여 업체들은 방문객 맞이에 필요한 서비스 역량과 위생관리 수칙을 점검했다.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보관·관리 방법, 조리기구 위생 유지, 종사자 개인위생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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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모바일 건강관리 본격 추진..."참여자 70명 맞춤 지원"
담양군이 올해 모바일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기초 건강검사를 마치고 최종 대상자 70명을 확정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앞으로 6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비대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종합 평가해 건강위험요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민들 가운데 선정됐다.참여자들은 앞으로 24주간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식단 조절, 운동 실천, 생활습관 개선 등 개인별 목표에 따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식사 내용과 운동 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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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소년 참여예산제 첫 도입...정책 제안 공모 시작
고흥군이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도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군은 청소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련 사업 공모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청소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보고,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개방성과 민주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지역 내 학교에 다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권익 향상,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생활 불편 개선 등으로 일상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내용이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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