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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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 IBK기업은행 출신의 기업금융·투자은행(IB) 전문가로 은행·증권 시너지와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전략을 주도해 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부합하는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IBK투자증권은 전날(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부사장의 대표 선임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최 부사장은 기업은행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금융인이다. 최 부사장은 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팀장 △종합기획팀장 △하노이지점장 등을 거치며 기획과 글로벌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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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5조 사회적책임 프로젝트…올해 브랜드 검색 457%↑
신한금융그룹이 대출 원금 기준 5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소각하고 포용금융 공급을 4조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총 5조원 규모의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스피 8000 시대를 맞아 금융지주들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진옥동 회장 체제의 신한금융이 서민·소상공인 재기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신한금융그룹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 방안을 마련했다.프로젝트는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 연체고객 재기 지원 △포용금융 공급 확대 등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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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동남권투자공사' 윤곽…부산 거점 수조원대 출범
금융위원회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동남권투자공사'의 밑그림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정책금융기관의 출연과 채권 발행을 통해 수조원대 자본금을 조달하고 산업은행 인력 파견으로 초기 업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면서 수도권 쏠림 해소와 지역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법안을 국회와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설립 취지는 지역 산업 육성과 수도권 쏠림 해소다. 금융위는 지난해부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동남권투자공사 설립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금융 자원의 효율적 배분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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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성장' 한화생명,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6월 1위...미래에셋·삼성·교보생명 순
한화생명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뒤를 이었다.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2,363,058건을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이 브랜드평판지수 4,807,951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22,857,993건) 대비 2.17%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순위는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NH농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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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천만원)'을 개최한다.9일 회사에 따르면 KPGA 단독 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프로골프 대회로, 올해는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경쟁을 펼친다.함정우, 한승수, 박은신, 이성호, 이승민, 안성현(아마추어), 박상현(서브후원) 등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을 비롯해 문도엽,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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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GDP 1.8% 성장…반도체 수출·설비투자가 견인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8%를 기록했다.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과 설비투자가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9.2% 급증하며 코스피 8000 시대를 떠받치는 실물경제 펀더멘털이 한층 견고해지는 모양새다.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8%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3.8% 증가했다.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3.9% 증가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2% 증가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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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올바른 이음카드' 출시…소비자 관심도 18.7만건 소비자 33%↑
NH농협카드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 농축협 조합원과 도시 지역 고객의 서로 다른 소비 수요를 카드 한 장에 담아내며 도농상생이라는 농협 고유의 정체성을 카드 상품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NH농협카드는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고 균형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고객 유형별 차별화 혜택이 특징이다. △농축협 조합원에게는 농업과 병원 관련 우대 혜택 △도시 지역 고객에게는 여행·숙박·주유 업종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동시에 선보였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각각 출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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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반등…31만·206만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일제히 반등하며 주가 31만원과 206만원대를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저가매수세 유입에 강하게 반등한 데다 미·이란 전면전 위기가 진화되면서 전날 폭락분 만회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모양새다.9일 오전 8시2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6.09%(1만8000원) 오른 3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8.06%(15만4000원) 오른 20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총 상위 종목도 일제히 강세다. △SK스퀘어(5.01%↑) △현대차(4.69%↑) △삼성전기(7.33%↑) 등 시총 50위권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프리마켓 전반이 강세 흐름이다. 프리마켓에서 거래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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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1위...KB손해보험·삼성화재 순
현대해상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뒤를 이었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손해보험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4,788,47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해상이 브랜드평판지수 2,925,99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6,106,624건) 대비 8.18%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6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농협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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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퇴직연금 ETF 투자 편의성 강화...소비자 관심도 증가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거래 시스템을 개편하고 ETF 운용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증시 활황에 따라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ETF 등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활용한 자산운용 수요가 늘고 있다. 삼성생명은 고객 밀착형 컨설팅을 통한 수익률 관리에 더해 실제 상품투자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높이는 방향으로 퇴직연금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퇴직연금 ETF 거래 시스템 개편도 같은 맥락이다. 삼성생명은 정기 매수, 복수 상품 매매, 상품정보 조회 등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보다 편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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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장애인 일상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소비자 관심도 증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사업은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문제 등 각종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 대상 차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 뿐 아니라 거주시설,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휠체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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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최대 200만원...소비자 관심도 증가
대신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주식대여서비스를 신규 신청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주식대여서비스 약정은 오는 8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한다.대여약정 잔고가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1억원당 2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 고객에게는 1만5천원, 1천만원 이상~5천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1만원을 제공한다.1인당 최대 2계좌까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해 조건 충족 시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잔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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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산림조합과 최대 10% 특판 적금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올해 첫 제휴를 기념하여 최초로 파격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조합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특판 상품은 올해 1월 산림조합과 하나카드가 체결한 첫 전략적 업무제휴 및 지난 2월 전격 출시한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산림·임업인과 지역 거주민 등 서민 가계의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상생 금융 이벤트를 마련했다.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 두 가지로 구성되며,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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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M&A 시장 후끈…KDB생명 인수전 5파전
지지부진하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한국산업은행이 KDB생명 인수전 예비입찰 참여 기업 5곳을 모두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한 가운데 예별손해보험 인수전도 3파전 양상을 띠고 롯데손해보험까지 매각 절차 개시를 앞두면서 생보·손보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모양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5곳을 KDB생명 적격 인수 후보로 선정했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이날 오후 각 사에 이 같은 사실을 통지했다.예비입찰 참여 원매자가 모두 실사 단계에 진입했다. 예비입찰 과정에서 인수의향서를 낸 원매자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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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소외 중기·소상공인 위한 100억원 상생 기금 출연…그룹 '상생 관심도'도 급등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총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이날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상생협력기금은 중기부와 협의를 거쳐 그간 대기업 공급망 내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상생협력 범위를 넓혀, 특정 거래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공급망 밖에 있어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돼왔던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전환(AX), 녹색전환(GX), 안전전환(SX)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임팩트 투자를 통해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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