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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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ISA 만기자금, 연금으로 옮기면 현금·세제혜택”...소비자 관심도 증가
대신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ISA 만기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에 신규 자금을 입금하거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타사 ISA 만기 자금을 대신증권 연금계좌로 전환 입금할 경우 순입금액을 1.5배로 인정해 혜택을 확대했다. 단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이벤트 혜택은 기간 내 순입금액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2천만원 미만 2만원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 3만원 △3천만원 이상~4천만원 미만 5만원 △4천만원 이상~5천만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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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 아동에 태양광 랜턴 전달...소비자 관심도 증가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들을 위한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라이팅 칠드런’은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 아동들에게 임직원과 고객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 랜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총 1300개의 태양광 랜턴을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야간 학습은 물론 어두운 밤길 보행 시 아동들의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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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내정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와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등 업계·정치권 출신과의 3파전 끝에 업계 출신 인사가 낙점되면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빅테크 결제 경쟁 등 산적한 카드·캐피탈업계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가 모이는 모양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4일) 2차 회의를 열고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이 전 부회장을 회장 후보자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최종 선임은 이달 중순 확정된다. 이 전 부회장은 오는 16일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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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경상수지 283억달러 흑자…역대 두 번째 규모
지난 4월 경상수지가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 등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급증에 힘입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의 흑자를 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수출이 171% 폭증한 가운데 3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코스피 8000 시대를 뒷받침하는 펀더멘털이 한층 견고해지는 모양새다.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 흑자는 28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흑자 규모는 지난 3월 379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며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상품수지가 흑자를 견인했다. 상품수지는 338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수출은 905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4.5%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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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 ELS 과징금 6000억으로 경감…당초 1.4조서 반토막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연계 파생결합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판매 은행들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약 6000억원 이하로 대폭 경감하기로 했다. 당초 1조4000억원 규모였던 과징금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대규모 과징금이 은행권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여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금융위원회의 신중론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전 임시 제재자문위원회(제재심)를 열어 홍콩 ELS를 판매한 시중은행 등에 대한 제재안을 논의한 끝에 과징금 규모를 약 6000억원 이하로 합의했다.변경된 제재안은 금융위로 넘어간다. 제재심은 변경된 시정조치안을 금융위에 상정해 최종 제재 의결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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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항공정비 '샤프테크닉스케이' 현장 방문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항공 정비 전문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생산적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생산적금융 현장 방문으로 KB국민은행의 미국 델핀 LNG 금융주선 등 은행권의 생산적금융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현장 중심 자금 공급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신한은행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2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항공 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 현장을 방문하고 생산적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방문 기업은 국내 대표 항공 종합 서비스기업의 계열사다. 샤프테크닉스케이는 1964년 설립돼 국내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 지상 조업·정비 등 항공 관련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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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美 델핀 부유식 LNG 금융주선…국내 유일 대표기관
KB국민은행이 미국 멕시코만 해상에 설치되는 '델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의 공동주선을 완료했다. 글로벌 은행들이 참여한 약 4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대표 주선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한미 전략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다.KB국민은행은 미국 델핀 부유식 LNG 개발사업의 공동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멕시코만 해상에 상업용 부유식 LNG 시설을 처음 설치하는 사업으로 삼성중공업이 설비 건조 계약을 수주한 상태다.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쓰비시UFG △씨티 등 글로벌 은행들이 이번 공동주선에 참여했고 국내 금융회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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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1위...KB국민카드 뒤이어
현대카드가 최근 한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가 뒤를 이었다.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9,361,567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카드가 브랜드평판지수 3,495,579를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7,914,172건) 대비 8.08% 증가한 수치다.2026년 6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집계됐다.현대카드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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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데이터랩, 온체인 지수 라인업 확대…"출시 1년 투자자 관심도 급등"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대형 디지털자산의 블록체인 활동성을 반영한 신규 지수 4종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업비트 데이터랩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가 1년만에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7일 출시한 ‘이더리움 스몰캡 고·저평가 지수’에 이어, 온체인 데이터 대중화를 위해 업비트 데이터랩이 선보이는 두 번째 라인업이다.이번에 추가된 지수는 ▲이더리움 월렛 액티브 저평가 ▲이더리움 월렛 액티브 고평가 ▲이더리움 트랜잭션 액티브 저평가 ▲이더리움 트랜잭션 액티브 고평가 총 4종이다.신규 지수는 업비트 데이터랩과 학계 연구진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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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933 최고가 찍고 하락 전환…외국인 1.5조 매도
코스피지수가 2일 사상 최고치로 출발해 9000선 진입을 눈앞에 뒀다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연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커진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한 풀 꺾이는 모양새다.2일 오전 9시2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7.27p(1.90%) 하락한 8621.1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1.08% 오른 8883.19로 역대 최고치로 장을 시작했다.장 초반 9000선 진입을 눈앞에 뒀다. 장 초반 8933.62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며 9000선까지 66.38p(0.74%)를 앞두기도 했다.하지만 외국인 매도에 장중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에 하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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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개인용 드론보험 출시…올해 고객 관심 정보량 4%↑
KB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드론 커뮤니티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KB드론배상책임보험(개인용)'을 출시했다. 기업·상업용 중심이던 드론보험 시장에서 개인 취미·레저용 사용자를 겨냥한 전용 상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커지는 레저용 드론 시장에 새로운 보험 표준을 제시하는 모양새다.KB손해보험은 국내 최대 드론 커뮤니티 '드론플레이'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KB드론배상책임보험(개인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개인 사용자 전용으로 개발됐다. 기업·상업용 중심 드론보험 시장이 아닌 개인 취미·레저용 드론 사용자를 위한 전용 상품으로 개발됐으며 KB손보는 상품 개발에 앞서 드론플레이 회원 413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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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자동이체 중복출금 21.4억 선지급…1만5천명 피해
토스에서 자동이체가 중복으로 출금되는 전산 오류가 발생해 1만5000여명의 소비자에게 약 21억4000만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빅테크 결제 인프라에 대한 신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토스가 피해 금액 전액을 선지급으로 우선 보전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는 모양새다.2일 토스는 전날(1일) 발생한 중복 출금 건에 대해 전액을 선지급했다고 밝혔다. 오류는 전날 오후 2시2분부터 2시40분까지 약 38분간 이어졌다.피해 범위와 규모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자동이체를 설정해 둔 일부 고객 계좌에서 동일 건이 2회 중복 출금됐고 해당 오류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1만5000여명 중복 이체 금액은 약 21억4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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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6월 1위...한화생명·삼성생명 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화생명과 삼성생명이 뒤를 이었다.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8,316,125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브랜드평판지수 3,340,31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8,590,853건) 대비 1.48% 소폭 감소한 수치다.6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동양생명,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KB라이프생명, D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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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유치에 나선"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WFE 2차 이사회 참석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WFE) 2차 이사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토큰화 주식과 예측시장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신종 거래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정 이사장이 △주요 거래소 CEO △노르웨이 국부펀드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잇따라 만나 코스피 8000 시대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WFE 2차 이사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2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되는 WFE 2차 이사회에 참석해 △글로벌 자본시장 △거래소 산업 주요 현안에 대해 주요 거래소 CEO들과 논의할 예정이다.핵심 의제는 토큰화 주식 대응이다. 특히 최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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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주희(한국예탁결제원 홍보부 팀장)씨 부친상
△박귀헌 씨 1일 별세. 박주희(한국예탁결제원 홍보부 팀장) 씨 부친. 빈소 비공개. 발인 2일 오전 11시. 장지 세종 은하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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